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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올 한해의 
종반으로 달리는 시간에
울, 칭구들과 좋은 자리를 가졌다
세월이 흐르는 이순간에 언젠가 고독할때에 
청춘에의 향수가 나를 엄습한다면
그것은 오로지 학창시절의 우정때문일 것이다...
그럼으로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라 여겨진다
함께해준 칭구들.. 함께하진 못했어도 마음만은 함께했을 울, 칭구들.. 모두들 사랑한다

우리(칭구들)의 마음과 사랑도 영원히 변치않는 소나무가 되리라는 다짐을 해보면서
--- 어느 노랫말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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