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3.11.27 08:09

러브북.. 중에서..

조회 수 16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있으면 실수한 인생이지


실패한 인생은 아닙니다.









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때 하느님은 속삭이시지만


우리가 고통가운데 있을때 그분은 크게 외치십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그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무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것은 실패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어떤 바보라도 사과속의 씨는 헤아려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러브북*중에서)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에서 바둑대회를(1) 38 김철용 2015.01.07 16642
공지 신거금팔경(新居金八景) 13 달인 2012.01.11 42202
공지 거금대교 개통 이후 거금도 버스 노선표 및 운임 3 file 운영자 2011.12.17 59147
공지 매생이 문의 하시는 분들께 2 file 운영자 2004.02.07 85152
544 ★☆★ 우리들의 마음을 살찌우게 하는 좋은 글들 ★☆★ 2 다도해 2004.05.02 1955
543 착시현상-우리의 눈은 그리 정확하지 않은 듯... 1 file 거금도 2004.04.22 2083
542 화투속에 세상이그려져있네 거금도 2004.03.31 2021
541 빨간 자전거(펌) 고향방문... 샛감도리 2004.03.30 1638
540 멋진 그림과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글들 1 다도해 2004.02.20 2136
539 코끝이 찡해지는 이야기 최재신 2004.01.09 1835
538 삶의 향기 (詩 : 이정화) 최재신 2004.01.07 1637
537 50~60년대의 가슴뭉클한 사진들... 1 거금도 2003.12.30 2016
536 절대 포기하지 마라 Nerver Ever Give up 4 샛감도리 2003.12.27 2970
535 사랑하는 선배님 그리고 후배들을 생각하면서 김강현 2003.12.19 1711
534 나 너보러 온거야 file 12th link 2003.12.17 1622
533 아버지팜니다(오래된 내용입니다) 샛감도리 2003.12.04 1701
532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샛감도리 2003.12.02 1759
» 러브북.. 중에서.. 샛감도리 2003.11.27 1609
530 어머니의 한쪽 눈 최재신 2003.11.18 1604
529 우리들의 어머니 최재신 2003.11.18 1678
528 우리들의 어머님 아닐런지! (어느 간호사 이야기) 최재신 2003.11.17 1640
527 명언 모음.. 샛감도리 2003.11.11 1919
526 황원순의 소나기이야기~~~!!! 1 최윤정 2003.10.30 3021
525 세상에서 가장소중한사랑.. 1 최윤정 2003.10.21 18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68 Nex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