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부산엔 어느덧 봄의 중턱이다.
매화며 벗꽃이 낙화한진 한참이다.
이렇튼 세월은 덧없이 흘러간다.
... 그 세월이란 녀석에게 목덜미를 잡힌 우리들은 세월의 의지에 따라 힘없이 끌려만 간다.
,,,,,,,,, 종착역을 향하여.... 이렇듯 덧없이 ,,,,,,,,,,
벗들아!
우리들이 살아온 날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중 ,,,,,,,어떤 쪽에 더 가까이 와 있을꼬?
어찌하면 보다 멋있고........ 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을꼬?
수학문제의 답처럼 명확한 해답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처음엔 많은 글을 적고 싶었는데.....이내 맘이 변해 심드렁해지고 마는 변덕스런 이내 심사가 나 역시 싫다.
다음에 긴 안부 전하기로 하고 이만 자판에서 멀어질까 한다.
벗들아!
힘내고 ... 아름답게들 살아가자
매화며 벗꽃이 낙화한진 한참이다.
이렇튼 세월은 덧없이 흘러간다.
... 그 세월이란 녀석에게 목덜미를 잡힌 우리들은 세월의 의지에 따라 힘없이 끌려만 간다.
,,,,,,,,, 종착역을 향하여.... 이렇듯 덧없이 ,,,,,,,,,,
벗들아!
우리들이 살아온 날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중 ,,,,,,,어떤 쪽에 더 가까이 와 있을꼬?
어찌하면 보다 멋있고........ 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을꼬?
수학문제의 답처럼 명확한 해답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처음엔 많은 글을 적고 싶었는데.....이내 맘이 변해 심드렁해지고 마는 변덕스런 이내 심사가 나 역시 싫다.
다음에 긴 안부 전하기로 하고 이만 자판에서 멀어질까 한다.
벗들아!
힘내고 ... 아름답게들 살아가자
왜 누구아빠요 성인이라 하지
이젠 이름ㅇ으ㄹ로 쓰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