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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8 22:42

선정숙

조회 수 171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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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변해가고 잇을 널 생각 하면  난...............(xx16)
준나야  우리가 만나 본지도 몇 년이네
보고싶다   애들 보살피라 병원 다니라  힘들지
아들도 많이 커겠네..............
언제 한번 보자   미영이도 연락이 안되고
  다들 보고싶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안전 운전...............(xx27)(xx38)
  • ?
    2004.06.21 23:55
    송화
    꽃반지
    어릴적 동무들과 풀밭에 앉아 꽃반지를 만들곤 했던 기억들
    손등에 가득 피어난 꽃 보석을 보며 즐거워던 우리들.....
    네잎클러버 생각이 간절하게 나는지...
    송화야 잘 지내고 ...
  • ?
    2004.06.22 00:07
    실수하지 않는 사람
    결코 그르치는 일이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일 뿐이다
    성숙아
    잘 있지
    맨날 뭐가 그리도 바쁜지..
    즐겁게, 아름답게, 서로 사랑하면서 한 가정안에서 행복하길....
  • ?
    송화 2004.06.22 19:39
    그래 난 어릴적 꽃반지가 아니라
    칼싸움 총싸움 하면서 놀았다
    토끼풀 꽃으로 반지 끼고 다니는 시절 참 그립고 행복했지
    잘지내지 건강하고 날도 덥다(xx34)(xx27)
  • ?
    성숙 2004.06.23 23:08
    성란아 그렇게 바ㅃ지 않은데 .........ㅋ........................ㅋ
    나야 향상 잘 있지 많이 덥다..전번에 미덕이하고 통화 했어
    목소리만 들었어 다들보고 싶다애..............정말 만나기 힘들다 그렇지?.....
    송화도 안녕,,.항상 부지런한송화 아니니 호호.......................호진심이야
    닌 항상 즐겁고 햐ㅐㅇ복한 나날 보내고 있어
    너희들이 염려 덕분에 .......................다들 행복하소서...............
  • ?
    미덕 2004.06.24 22:59
    아그들아 잘 있었냐
    우리컴이가 고장나서 인제 와부렀다.
    송화 잘있제
    성란아 반갑다. 조용하고 얌전했지?
    이렇게 자주보니 넘 좋다.

    이번 일요모임 다들 잘 갔다 오니라
    난 일이 있어 아쉽게도 너희들을 못보겠다
    재미있게 우정과 행복을 많이 느끼렴.
      [01][01][01]
  • ?
    2004.06.25 23:12
    미덕아
    성란이여 반갑다
    토요모임으로 시간을 조정했어
    사랑은 그리움을 낳으며
    우정은 아름다움을 낳는다고 하더라
    항상 건강하구 예쁘게 살아가길.....  [01][01][01]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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