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12.04 04:13
사랑 해보지않은 사람은 모릅니다.[이준호시집 中]
조회 수 1973 추천 수 0 댓글 1
Who's 거금도
갈색 바위, 노랑 모래, 회색 이끼, 초록 나뭇잎,
푸른 하늘, 진주빛 먼동, 산마루에 걸린 자주빛 그림자,
해질녘 진홍빛 바다위의 금빛 섬,
거금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금산에서 바둑대회를(1) 38 | 김철용 | 2015.01.07 | 16669 |
공지 | 신거금팔경(新居金八景) 13 | 달인 | 2012.01.11 | 42231 |
공지 | 거금대교 개통 이후 거금도 버스 노선표 및 운임 3 | 운영자 | 2011.12.17 | 59177 |
공지 | 매생이 문의 하시는 분들께 2 | 운영자 | 2004.02.07 | 85173 |
472 | 軍人, 841의 휴가! | 거금도 | 2003.02.23 | 1761 |
471 | 어느 부부의 외식 1 | 거금도 | 2002.12.14 | 2127 |
470 | 고양이와 개에 관한 진실(고양이 편) 2 | 거금도 | 2002.12.09 | 1659 |
469 | 오늘을 사는 나에게 | 거금도 | 2002.12.07 | 1620 |
» | 사랑 해보지않은 사람은 모릅니다.[이준호시집 中] 1 | 거금도 | 2002.12.04 | 1973 |
467 |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 거금도 | 2002.11.29 | 1596 |
466 | 민족의 명시 31 - 백석의 < 북방에서 > | 김성원 | 2002.11.13 | 2625 |
465 | 투기의 대상이면 주거(住居)도 화투짝과 다를 게 없다. | 김성원 | 2002.11.13 | 1979 |
464 | 노인과 여인 1 | 논시밭 | 2002.11.04 | 1990 |
463 | 아버지는 누구인가? 2 | 논시밭 | 2002.11.04 | 2275 |
462 | [품]종이 한장 차이라고... | 거금도 | 2002.10.25 | 1990 |
461 | 어느 모녀의 아름다운 사랑 3 | 논시밭 | 2002.10.17 | 2134 |
460 | 향수 2 | 채상식 | 2002.10.13 | 1903 |
459 | 35가지의 작은행복 | 논시밭 | 2002.10.09 | 1796 |
458 | The blueday book | 논시밭 | 2002.09.26 | 1763 |
457 | 읽어 볼만하네요 ? 2 | 이 금산 | 2002.09.23 | 1839 |
456 | 분명함과 희미함 | 논시밭 | 2002.09.12 | 1594 |
455 | 그럽디다 | 논시밭 | 2002.09.12 | 1883 |
454 | 걱정할 때 | 야단법석 | 2002.09.05 | 2062 |
453 | 엄마! 2 | 채상식 | 2002.08.04 | 1773 |
그림자가 여운을 남기네요.
"거금도"님 정말 변함 없이 고향을 사랑하시네요...
남들이 하기 힘들 일을 꾸준히 자신과 싸워가며 때론 하기 싫을 때도 있을텐데... 거금도 님이 계셔서 우리 같은 이들이 행복하나봐요..
아무쪼록 수고하세요... 거금도를 사랑하는 모든 이 들이 감사하다구 생각 할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