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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4 10:23

****김 미라씨***!!~~

조회 수 96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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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씨는요
저희 큰 올케예요

언니의 학창시절은?
다른 기억은 없지만
뽀얀 얼굴에 교복에 주름 하나없이 다려입고 다니던멋쟁이였던것 같아요
아 글쎄! 그 옆집언니가
울 오빠랑 눈이 맞을 줄은 ㅋㅋㅋ 세상에나 말이죠 ㅎㅎㅎ

언니!
그렇게 전용원의 아내란 자리로 늘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름답고
우리 엄마를 친엄마 이상으로 대해주는 그 마음이 항상 고마워요
때론 힘들고 감내하기 힘든 상황에 마음쓰기 어려웠겠지만
다시 그 자리에서 딸처럼 마음써 주는거 다 알고 있답니다
언니!!  
내가 어떤 마음으로 오빠랑 언니를 생각하는지 이젠 알았져*^^*

진규의 입학 선물을 보내주셔서 고맙고 잘쓸게여^^
또 가고 싶어하는데 다음으로 미루었고...
시간 나면 한 번 갈께
봄나물이 나올때쯤에서...
나물캐는 동네 처녀들 소리를 한 번 들어봅시다ㅋㅋㅋ
주말을 따스하게 보내세여(xx16)(xx16)


****오늘은 발렌타인 데이 ****
우리 오빠에게(xx34)커피 한 잔과 (xx27)(xx27)(xx26)장미꽃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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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4.02.15 09:16
    지미씨 여기가 아닌디
  • ?
    2004.02.15 09:25
    엉(xx9)(xx9)(xx9)(xx9)깜짝이야!!!
    언제 여기까지 들어와쑤.
    고마워 할 사람은 난디.
    시누이면서 아닌것처럼....
    아니듯하면서 시누처럼...
    항시 ...
    나이는 나보담 어리지면 나보다 나은 시누님.
    생각해줘서 정말고마워이.
    올케를 위해 이렇게 멎진글을 써 주다니 참말로고맙고,
    오빠를포함한 연결된 식구를위해 서......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되길 빕니다.(xx27)(xx27)(xx27)(xx27)(xx27)
  • ?
    점숙 2004.02.16 10:24
    미라야 나 기억하겠니?
    반갑다 여기저기에 너의
    흔적이 있어 기분 짱이더라
    올케와 시누사이가 너무 다정한것 같아
    무지 샘난다
    용원이는 조컷네
    이곳에서 자주 만나자
  • ?
    영심 2004.02.16 11:29
    상하촌 미라야~
    반갑다. ..친구 신랑도 반갑고
    다들 건강히 잘 있지??
    너 모습은 얼굴이 하해서
    그 기억만 생각나는구나
    앞으로 자주 나와서 소식전하자꾸나...
  • ?
    김미라 2004.02.16 17:01
    워메 . 점숙이 선배님오셔서라.
    어쩌거나 우리시누를예쁘게 봐 주이소
    금중12회로착각해서,
    종고1회라생각혔나봐유.
    그래도 우리신랑이.
    마침1회라....용서가 될줄믿고,
    암튼 .
    반가워.
    시골에 내려가면 다리건너 .무슨클럽이 있는데.
    언니가 운영한다고 했는데 맞지???

    영심..
    음~~
    맞다...
    아무튼 반가워.
    너도 이해해.
    영심아 갑자기 우리딸이 컴 주란다.
    나중에 글올리께....

    점숙,영심,너희 테그글에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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