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면서 살자
삶이 공허하게 느껴질 때
흐리고 구름 낀 날도 있지만
삶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구름이 더디게 걷힌다고
꽃은 피고 지고
삶의 4계절은 고르지 않지만
삶이 무엇인지
저 산위에 있지만
있는지 없는지 잡을 수 없지만
선재장학회는 2011학년도 2학기 장학생(대학생, 2학기 등록금 전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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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하촌(上下村) : 윗들과 아랫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하여 ‘상하촌’이라 하였다. 마을 뒷산인 용두산에서 시작하여 내려온 하천이 마을 중심을 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주위의 산이 큰 그물과 같이 감싸고 있어 ‘큰망내’라 부르기도 하였다.
2011.04.19 12:24
하늘을 보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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