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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는 1946년 7월 16일날 아무 겁없이 태어났다.

그리고 조지는 1968년에 Yale 대학에 들어갔고, 1975년에는 Havard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위해 공부하였다.

1968년에 조지는 월남전에 참가 하기를 거부하였다.

그러다가 그는 같은해에 도둑질을 했고 또한 반문화 (Vandalism) 행위를 자행 하였다.
-- 나중에 그 사실을 감출려고 하였다. --

그후로 1972년에는 코케인을 소지하고 복용한 혐의로 법정으로부터 사회 봉사활동을 명령 받았다.

그리고 1976년에는 음주운전으로 말썽을 부리다가, 어느날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 자기 아버지 조지 부시
하고 주먹을 쥐고 싸움을 하자고 덤벼들었다. -- 원인은 그의 아버지가 조지의 음주운전 때문에 한마디 한것임.--

4년후에 조지는 또 음주운전 때문에 말썽을 부렸다.

하여튼 말로는 조지는 1977년에  현제의 부인 Laura 를 만난후로 술을 끊었다고한다.

그러다가, 조지는 1988년 자기 아버지 "조지"가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때,

Wall Street Journal Repoter 가 하는말:

"당신의 아버지 "조지 부시" 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될수없다" 라고 하자,

이 무식한 조지는 큰 소리로 욕을 했다.

"You fucking son of bitch! I won't forget what you said and you're going to pay a price for it"

=[야! 시발 개 같은 쌔기야! 나 너의 그말을 잊지 않을 것이고 언젠가 복수 하겠다!]

그 후에도 이놈의 "조지"가 어느 "주" 의 최고 책임자로 있었을때에 많은 부정이 있었었지만 -----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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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조지는 언제쯤 사람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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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이 이야기는 본인이 어느 영문 웹 싸이트에서 조지의 어두운 면을 대충 종합 해본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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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거금도 2003.07.27 05:22
    겁없이 태어나서 그런지 겁없는 행동을 하는가 봅니다.. (xx18)(xx18)

    부시가 노벨상 5개 부분의 후보에 올랐다고 합니다. 상 수상이 유력하다죠..^^

    노벨 물리학상

    존재유무를 추정할 수 없는 어떤 물체에 대해 '존재한다'라고
    규정할 수 있는 혁신적 이론을 발표함.
    이는 물리학 역사상 그 누구도 이루지 못한 쾌거다.
    (그가 있다고 공언한 물체: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노벨 생리,의학상

    같은 인간이라도 그 존재가 고귀하고 보호받아야 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학살해도 되는 하급의 인간이 별도로
    존재한다고 주장함.(미국인 - 아프가니스탄,이라크인)


    노벨 문학상

    "북한은 핵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때문에 위험국가이다"
    (참고로 미국은 1만 5,000여개의 핵폭탄을 보유)
    "이라크에 무기가 있는데 테러조직에 줄지도 모른다. 그래서 공격한다"
    "이라크사찰에서 무기가 나오면 공격한다. 안 나오면 숨기고
    있는 것이므로 공격한다" 등등..
    일반인은 이해할 수 없는 고도의 논리력을 바탕으로 여타의 명 문장을 남긴 공적이 높이 평가됨.


    노벨 경제학상

    클린턴 전대통령 시절 최대의 호황을 유지하여 영원할 것만 같았던
    미국경제의 황금기를 취임 2년이라는 단기간에 암흑의 구렁텅이로
    빠뜨린 놀라운 경제관리능력.


    노벨 평화상

    단 한 명의 전쟁광으로 인하여 지구전체가 전쟁의 위협으로 휩싸일 수 있다는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여 전세
    계에 전쟁 미치광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업적.




    컨트롤Ctrl +a를 눌러보세요..^^
  • ?
    자유인 2003.07.27 16:33
    거금도님!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셨읍니다.

    조지는 곧 그중의 하나를 받을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시간적적인 문제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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