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금산 초등학교 47회 동창들은 모두 어디로...........
계시판에 글도 올리고 서로 연락이라도 하면서 살자.....
이제 다들 여유도 있을 것인디 왜 들 연락을 않하지 우리 서로 연락하면서 살자.
또 서로 도우면서 살면서 지내면 서로에게 도움도 돼고 힘도 됄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인데...
서울, 아니 전국어는 지역이든 우리 서로 연락하면서 살자.
그럼 2004년에도 무두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있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