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657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이트 맹그르신분 우연히 거금도라고 한번 때래 분것이 요렇게 훌륭한 사이트가있는줄 정말 몰라부럿심다.
엄청나게 애 많이 쓰셨네요.
고향을위해서 정말로 수고하셨소.
삭막한 서울에서 고향의 소식을 이렇게 알수있다니 이제 날마다 보면서 향수를 달래겠소.
겁나게 고맙고.
선배님이면 겁나게 고생하셨고
후배님이면 애많이쓰셨네.
금산식으로 인사합니다.
동정마을 사람 , 중앙교 18회 , 금산중학교 3회  유병운 씀
  • ?
    박동희 2003.12.22 07:26
    성님 오랜만입니다.
    무탈하시지라?
    뵙기가 힘듭니다 얼굴좀 보여 주시요.
  • ?
    김신용 2003.12.23 07:50
    친구야 나도 금산말깨나 쓴다고한디 자네헌테는 안돼겄다
    아까 어떤놈이 사투리깨나 한다고 마른논빠닥에 익깡볼 했다고 했는디
    히꼭지(삼팔선 등등) 나 개작대기(잣치기)는 안했는지모르겄다.
    그나저나 요즘근황은 어째분가 나 요즘논지알재 삼두회관 8년만에 졸업했잖은가.
    나가 전화해도 되겄지만 나가논게 좀 쑥스럽구마이.
    생각나믄 전화주소이...........
    018-353-1498 ㅡ하라페신용이가ㅡ
  • ?
    진재수 2003.12.24 19:55
    유병운사장님
    오랜만이구만
    건강하제
    모든일이 잘되시기을빌겠네(xx2)
  • ?
    유병운 2004.01.03 14:19
    금산 애기들이 겁나게 많으 끈인디 우리셋시 서만 기별 허고 지네구마잉.
    하기사 다른애기들은 시방 술 빨고 있것제 키판이나 두드릴줄 안당가 하모.
    좌우당간 요놉으 거금도 사이트맹그러 논사람 겁나게 고맙고만 .
    요놈의 서울이 쎄가 빠지고 등짝이 꼬부라지게 일을 해부러도 묵고 살기가 힘 들어서 어디살것능가?
    금산 다리 놔불면 우리 청석 앞에 섬 에서 개기 냇기나 자주가세.
    청석끼미 배경 일출사진나온 섬이 바로 내 껏이단 만시 얼마나종가. 한번 만나 드라고 잉








  • ?
    유병운 2004.01.03 14:53
    동희야 오랜만이시.
    새해에는 하는일 잘 되시고 건강하소외
    요럿게 인터넷으로 만낭께 좋네.
    자주글올리소 .
    나는 맨날 집에서 고향같다오네 허허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에서 바둑대회를(1) 38 김철용 2015.01.07 16642
공지 신거금팔경(新居金八景) 13 달인 2012.01.11 42202
공지 거금대교 개통 이후 거금도 버스 노선표 및 운임 3 file 운영자 2011.12.17 59147
공지 매생이 문의 하시는 분들께 2 file 운영자 2004.02.07 85152
324 시김새님께 나천수 2004.01.02 1892
323 산에서 제발 고함 좀 지르지 맙시다. 거금도 2003.12.28 2248
322 그리운 친구들어l거l_ 1 점숙// 2003.12.25 2066
» 워메 세상에이런사이트가 감탄! 5 유병운 2003.12.21 1657
320 초등학교 동창회 후기.......... 손인옥 2003.12.20 3129
319 <알림> 생활고민상담소 운영개시 최경필 2003.12.10 1887
318 3박 4일간의 중국여행기 1 김양현 2003.11.29 2298
317 흐칸 등대와 삘간 등대의 쓰임새가 다르다는 걸 아시나요. 운영자 2003.11.21 2223
316 내 사랑은 어떤이 2003.11.20 1769
315 '거금도 ' 삼행시...헤헤 1 황경미 2003.11.19 1813
314 폐교활용을 활용하자-그런데 주민들이 방해를? 최경필 2003.11.18 2286
313 고향발전을 막는 주범은 침묵이었다 최경필 2003.11.18 2078
312 거금도 3행시 김삼웅 2003.11.17 1734
311 단풍이 들고지는 겨울의문턱에 친구찾아서 최승민 2003.11.13 1736
310 거금도 3행시 시작합니다. 4 김양현 2003.11.13 1856
309 [출석부]한번 해 봅시다. 7 김춘우 2003.11.13 1691
308 정말 고마웠습니다. 김세창 2003.11.11 1639
307 집에 댕겨왔어라. 김양현 2003.11.10 2019
306 유자축제에 대한 유감 1 최경필 2003.11.10 1921
305 결혼하신 남자분(기혼남)만 읽어주세요.. 김미례 2003.11.10 21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68 Next
/ 68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