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맹그르신분 우연히 거금도라고 한번 때래 분것이 요렇게 훌륭한 사이트가있는줄 정말 몰라부럿심다.
엄청나게 애 많이 쓰셨네요.
고향을위해서 정말로 수고하셨소.
삭막한 서울에서 고향의 소식을 이렇게 알수있다니 이제 날마다 보면서 향수를 달래겠소.
겁나게 고맙고.
선배님이면 겁나게 고생하셨고
후배님이면 애많이쓰셨네.
금산식으로 인사합니다.
동정마을 사람 , 중앙교 18회 , 금산중학교 3회 유병운 씀
금산 애기들이 겁나게 많으 끈인디 우리셋시 서만 기별 허고 지네구마잉.
하기사 다른애기들은 시방 술 빨고 있것제 키판이나 두드릴줄 안당가 하모.
좌우당간 요놉으 거금도 사이트맹그러 논사람 겁나게 고맙고만 .
요놈의 서울이 쎄가 빠지고 등짝이 꼬부라지게 일을 해부러도 묵고 살기가 힘 들어서 어디살것능가?
금산 다리 놔불면 우리 청석 앞에 섬 에서 개기 냇기나 자주가세.
청석끼미 배경 일출사진나온 섬이 바로 내 껏이단 만시 얼마나종가. 한번 만나 드라고 잉
무탈하시지라?
뵙기가 힘듭니다 얼굴좀 보여 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