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은 절대로 움직이지 못합니다。
누구도 이 사랑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당신에게만 뿌리박고 있는 한 그루 나무니까요。
나무는 한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차라리 말라 죽을찌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수 없는 것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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