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선배님과 후배들에게 인사올립니다.
지난 10월의 마지막밤을 보내고 11월의 첫날에 이세상과 이별을 한
작은형(김세창)의 부인(고 전영선)의 슬픈 비보!!!
연소부락 선배님과 친구, 후배를 비롯하여
금산중학교 12회(김효식), 13회(김세창), 15회(김양현) 동창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애경사에 생기면 연락주시면
이 은혜 잊지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연소부락 금산중 15회 졸업생 김양현(016-637-3425)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