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인전 일시 : 2003. 11. 1 ~ 30 조선대학교 출신 중견 여성작가들로 구성된 선후인이 20번째 전시를 갖게 되었습니다. 삶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성적인 다채로운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형세계를 열어가기위해 부단이 노력해왔던 작품들을 자유롭게 보여주고자 합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걸음하시어 예술적인교감과 아낌없는 격려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옥 김왕주 안유자 김성희 박수옥 강진희 김명진 윤윤덕 이공주 이미경 이영민 이은미 한미경 소리 : John Surman - Wayfarer Prev 고흥의 발전을 가로막은 주체는 국가였다. 고흥의 발전을 가로막은 주체는 국가였다. 2003.10.20by 최경필 감사의 글 Next 감사의 글 2003.11.03by 김양현 0 추천 목록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자유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에서 바둑대회를(1) 38 김철용 2015.01.07 16669 공지 신거금팔경(新居金八景) 13 달인 2012.01.11 42231 공지 거금대교 개통 이후 거금도 버스 노선표 및 운임 3 운영자 2011.12.17 59177 공지 매생이 문의 하시는 분들께 2 운영자 2004.02.07 85173 1052 이쯤에서 한번쯤 1 나그네 2003.10.17 1653 1051 고흥의 발전을 가로막은 주체는 국가였다. 최경필 2003.10.20 1866 » 선후인전 도화헌 2003.11.01 2016 1049 감사의 글 김양현 2003.11.03 2126 1048 결혼하신 남자분(기혼남)만 읽어주세요.. 김미례 2003.11.10 2130 1047 유자축제에 대한 유감 1 최경필 2003.11.10 1922 1046 집에 댕겨왔어라. 김양현 2003.11.10 2019 1045 정말 고마웠습니다. 김세창 2003.11.11 1639 1044 [출석부]한번 해 봅시다. 7 김춘우 2003.11.13 1692 1043 거금도 3행시 시작합니다. 4 김양현 2003.11.13 1857 1042 단풍이 들고지는 겨울의문턱에 친구찾아서 최승민 2003.11.13 1736 1041 거금도 3행시 김삼웅 2003.11.17 1734 1040 고향발전을 막는 주범은 침묵이었다 최경필 2003.11.18 2078 1039 폐교활용을 활용하자-그런데 주민들이 방해를? 최경필 2003.11.18 2286 1038 '거금도 ' 삼행시...헤헤 1 황경미 2003.11.19 1813 1037 내 사랑은 어떤이 2003.11.20 1769 1036 흐칸 등대와 삘간 등대의 쓰임새가 다르다는 걸 아시나요. 운영자 2003.11.21 2223 1035 3박 4일간의 중국여행기 1 김양현 2003.11.29 2298 1034 <알림> 생활고민상담소 운영개시 최경필 2003.12.10 1890 1033 초등학교 동창회 후기.......... 손인옥 2003.12.20 3132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68 Next / 68 GO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