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개 종목에 걸쳐 전야제까지 다체로운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선수선별문제를 들수있다 년령제안이 지켜지지않았고 순수한 지역민으로 치르어 저야 한다는점이다
본적이 금산이면 현재 거주하는 지역주민 위주로 치러저야 겠지 그러나 이것역시 현실성이없다 씨름을 잘하는 마을은 영원한 씨름우승마을 배구를잘한마을은 영원한 배구우승이다 그렇다면 인구가 적은마을은 영원히 꼴찌를 가지고 가야할것이다 앞으로는 민속경기도 많이발굴하여 모든마을이 참여를할수있게하면 그야말로 면민의 한마당 잔치가 될것이다 말그대로 누구나 나와 웃고 즐길수있는 행사진행이 필요할거같다.....
이번 면민의날 행사 주간처와 진행부 여러분 정말 수고많이 하셧습니다
앞으로도 이번을 계기로 보안점과 새로운 종목을 발굴하여 7천여 면민들이 다함께 즐기고 웃고 보낼수있는 행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시길 바라면서 멀리 서울에서 고향을 찾아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전야제 행사및 본행사에 동참해주신대 대해 면민의 한사람으로 깊히 감사를 드린다 (x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