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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를 많이 사랑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직접 홈까지 방문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 점 대단히 고맙습니다.
좋은 음악 선물까지 해 주셔서 금상첨화입니다.
역시 고향의 냄새를 아시는 분은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방금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수정을 했습니다.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여기 구석구석 돌아보지 못했습니다만 앞으로 시간 두고
구석구석 살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홈에 현재까지 유일하게(아니 거금도님 빼고)
글을 남겨 주신 분이 한 사람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힘이 드는 모양입니다.
제 홈에서 좋은 글들을 읽고 조금은 용기와 희망을 갖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움이 될까 해서 거금도님의 홈을 찾아 보라고 했습니다.
뭔가 또 다른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모르겠지만 시간 내어 거금도를 가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아주 멋진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거금도닷컴을 통해 확실한 정보를 얻어서
여행이라도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둘러 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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