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외출展
일시 : 2003.8.1 ~ 15
대구,광주,목포 지역에서 활발히 자기의 영역을 구축 해가는 중견작가들의 작품전이 도화헌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참여작가는 강금복 김상백 김정연 김호원 박금미 박동근 박선주 배상일 윤병인 이우진 정경래 정한울 조병연씨 등 1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여름날의 외출'을 테마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생명감을 맑고 투명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작품감상을 통해 마음이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목포 : 김호원 - 고흥여행 (캔바스에 유채)
대구 : 윤병인 - 합천에서 (캔바스에 유채)
광주 : 정경래 - 인생 (화선지에 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