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중촌(中村) : 본래 대망천(큰망내) 마을의 일부였다. 대흥리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중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2006.12.13 09:19

추억의 사진모음

조회 수 192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그 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의 초대 **




1970년대 주택, 마루에 걸린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은 여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로 시작하는 새마을
운동 노래가 전국방방곡곡에 울려 퍼지던 1970년대. 밤만 되면 동네 꼬마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TV가 있는 집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이 시절, TV와 전화는 ‘부자’의 대명사였습니다.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요즘, TV와 전화기의 변천사
와 생활필수품, 영화포스터, 잡지 등의 모습을 통해 30~40년 전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1960년대 전화기▲




▲1970년대 전화기▲




▲1980년대 전화기▲




▲1960년대 TV▲




▲1970년대 TV▲




▲1980년대 TV▲




▲1990년대 TV▲




▲1975년 영화계를 강타한 ‘영자의 전성시대’ 포스터▲




▲1970년대 잡지계의 ‘지존’이라 불렸던 ‘선데이서울’과 여성지 ‘여원’▲




▲일명 ‘새마을 담배’라고 불렸던 ‘협동’ ▲




▲1970년대 국어와 산수 책▲




▲1960~70년대 중ㆍ고등학생들이 들고 다닌 ‘추억의 책가방’▲




▲‘구슬치기’ 놀이는 ‘딱지치기’와 쌍벽을 이뤘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절이도 해전 18 file 김병옥 2005.05.03 26832
290 재경 금산면 향우 노인회 단합대회 겸 노인잔치 개최 안내 재경향우회 2006.10.25 1566
289 [부고]재경향우회 김황기 향우 모친 타계 6 재경향우회 2006.10.29 1597
288 11월의 편지 김채훈 2006.10.31 1360
287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김채훈 2006.11.03 1375
286 행복을 전하는 글 김채훈 2006.11.06 1471
285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김채훈 2006.11.14 1354
284 전성기가 지났다는 증거 김채훈 2006.11.20 1397
283 절강성 사람들 2 김채훈 2006.11.21 1440
282 조화로운 인간 관계 김채훈 2006.11.27 1370
281 개미 한 마리가 한 톨의 보리를 입에 물고 1 김채훈 2006.11.27 1769
280 타이거 우즈의 40억짜리 저택 2 김채훈 2006.12.06 1524
279 정말 소중한것이 무엇일까? 2 송갑석 2006.12.07 1594
278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나무 1 김채훈 2006.12.11 2157
» 추억의 사진모음 2 송갑석 2006.12.13 1920
276 "노자" 道을 말하다 김채훈 2006.12.13 1439
275 중국 황산의 비경 6 김채훈 2006.12.14 1736
274 ~~~울 동네사람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1 송갑석 2006.12.18 1404
273 최선의 85 퍼센트 1 김채훈 2006.12.21 1550
272 병술년 한해를 보내며 2 김채훈 2006.12.28 1405
27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강호 2006.12.29 139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3 Next
/ 2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