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원 형은 울 동창회 우리랑 한 잔 했고요
부산에서 온 김부귀, 광철, 유석, 재화, 광순, 경단, 경아, 경희 친구들은
엊그제 동창회 때 만나서 이런 저런 애기 했답니다.
고향관련 행사 여기 저기서
선배님들 후배님들 친구들 자주 보니 참 좋네요
부귀야 부산에 도착 하셨는가!
멀리 왔는데 서운하지는 않았으면 한다.
그래도 근 30년만에 만나니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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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했었구나
몰랐는데 친구들 만나서 좋았겠다.
요즘들어 하나둘씩 우리동네 카페를 찾는이 있으니
무척 기분이 좋구나
계속해서 우리들의 모임의 장이 되도록 우리 서로
노력해보자
얼마 남지않은 11월과 마지막 1달 잘마무리하고
새로운 해에는 더욱더 건승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