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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하촌(上下村) : 윗들과 아랫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하여 ‘상하촌’이라 하였다. 마을 뒷산인 용두산에서 시작하여 내려온 하천이 마을 중심을 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주위의 산이 큰 그물과 같이 감싸고 있어 ‘큰망내’라 부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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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화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 4.29 재경금산면향우회 14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열과 성을 다하여 향우사회를 신뢰,화합하여 발전하는 금산향우회를 이끌도록 임원단과 함께 노력하도록하겠습니다.
이,취임 행사에 보여주신 향우님들의 많은 참여와 정성은 우리향우회의 저력이라고 생가가합니다.
정중한 마음 자세로 회장을 수행할까 합니다 많은 힘을 실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재경금산면향우회 회장 김기덕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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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7.05.05 02:44
    "취임일성"을 끝까지 잃지 않고, 구상하고 있는 뜻한바를 넘치도록  흔들림없이  다 이루시고,
    이임행사를 더 떠떳하게, 모든 향우님들이 이구동성으로 인정하는 가운데에서,
    그 어느 전임 회장님들 보다 더   멋지게 한번 더 해치웁시다!!!!
    멋진 첫걸음을 보면서........  화창한 봄날에......... 남녘 고흥땅에서...........

    이취임식을 보고 내려와서!!  성현이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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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생 2008.01.10 02:26
    축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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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순 2008.12.08 23:26
    오빠 저는 이제야 오빠의 취임사를 읽게 되었네요.
    늦게나마 금산면 향우회 회장으로 취임하신걸 축하드려요.
    오빠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과 같은 멋진모습 회장직 수행하시면서 계속 보여주세요.
    오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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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채훈 2009.02.14 11:30










    상하촌 마을 향우 선후배님 !

    기축년의 새해가 밝아 와 정월 대보름도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읍니다.
    그동안 가내 별고 없으시고, 건강 하시겠지요.
    여러 모로 경기가 안 좋은 데다가 생활 하시기에 어러운 점이 많으실
    줄 믿읍니다.
    이럴때 일수록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지혜롭고 슬기로운 생활을  하시고 계실 줄 믿읍니다.
    본 내용은 김기덕 회장님께서 재경 금산면 제 14대 회장님으로
    취임 하시였을 때 올러 놓은 것인데
    공지 사항으로 언제나 쉽게 접 할수가 있어서 옮겨 놓읍니다.



    명예롭게 퇴임 하시는 김기덕 회장님께!

    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재경 금산면 향우회의 제 15대 새 집행부가 탄생 하시겠지만,
    김기덕 회장님께서 시기적으로 어려울 때에 역대 어느 집행부 보다 더 
    面 향우님들께서 서로간에 돈둑한 친분을 가질수 있도록 하여 주시였고
    선후배간에도 좀더 가까워지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신 점,
    그리고 지금까지는 윗面 사람들로만  집행부가 이루어 졌었는데도 ........
    성치의 남옥삼수석부회장님 과 동정마을의 김성용사무국장으로 집행부를 조각하시어  불협화음 하나 없이 이끌어 오시면서,
    업무적으로 바쁘신 가운데도 향우님들의 애경사에 빠짐 없이
    참석하여 面 향우님들의 뜻을 전하여 주신 점,
    또한 대외적으로 "재경 금산면 향우회"를 홍보 하시어 주신 점 등은,
    그동안 역대 여러 회장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업적을 명실공이 꽃 피워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시지 않았나 생각을  감히 하여 보면서,
    김회장께서  面 향우님들을 위한 관심과 열정에 고마우시는 말씀 과 
    더불어 상머슴으로의 역활를 충분히 하여  아름답게 마무리 하여 주신
    김회장님께 힘찬 박수를 보내 드리네..
    그리고 활동하시는데 헌신적인 내조를 하여 주신
    남연희 제수씨의 아름다운 모습에 더 힘찬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명예롭게 퇴임 하시는 김회장이 이 兄은 존경스러운 마음과 대견스러운 마음 전하여 드리면서,
    회장으로  재임하는 기간 동안 협조 한번 제대로 한번 하여 드리지 못한 점 많이 미안 하네.
    김회장의 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만발 하시고,가족 모두가 건강 하시며,
    뜻하시는  모든 일들 잘 이루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빌겠네.
            2009년 2월 14일
                           사당동에서      채훈 兄   拜
     코멘트수정 코멘트삭제





























    재경 금산면 향우회 신임 김기덕 회장님 !

     

    먼저 재경 금산면 향우회 회장님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 드리네.

    그 동안 재경 금산면 향우회의 발전을 위해서 궂은 일 마다하지 않으시고
    초창기 부터
    모든 熱 과 誠意을  다하여 왔으며,

    어러운 향우님들을 위해서 좋은 일 누구 보다 더 많이 하시였으며,

    또 경희 대학 병원에 근무 하시면서 面 향우님들 및 향우회가족 여러분들을 ,

    더 나아가 고향에서  여러 어러운 분들에게 입원에서 의료비의 저렴한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입원에 있는 동안 가족들 이상으로 찾아와
    신경을 써 주신점,

    재경 금산면 향우님들 과 고향 분들 이라면  모두가 다 고마우시다고 하시며,
    다 알고 계실 거라고 여겨 지네.

    그러기 때문에 오늘의 이자리가 너무나도 값 지며 더 더욱 뜻이 깊다고 
    생각 돠어 져서,

    우리 재경 금산면 전 향우님들이 바라는 명실 상부한 회장님이 아닌가 싶네.

    역대 집행부 여러 회장님들께서도 본 향우화 발전을 위하시고,

    향우님들을 위해서 좋은 업적을 많이 남기시였지만.

    아무쪼록 신임 김 회장님께서는 역대 어느 회장님 보다 더 본 향우회 발전 과

    재경 향우님들을 위해서 제일 가는 名회장님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 드리네.
    그리고 김회장께서 오늘의 여기에 까지 올수 있도록 묵묵히 내조을 하여 주신

    남연희 제수씨에게도 지면을 통해서 고마운 마음 전하여 드립니다.

    김 회장님의  가정에 항상 웃음꽃이 만발 하시고, 가족 모두가 건강 하시고,

    뜻 하시는 일들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비네.

    김기덕 회장님의  집행부 건투를 빌면서.......

    재경 금산면 김기덕 회장님 화이팅 입니다.

            

               2007년 4월 13일

                      화곡동 사무실 에서  중촌마을 채훈 兄  씀


    Le Regiment De Sambre Et Meuse - Boston P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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