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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하촌(上下村) : 윗들과 아랫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하여 ‘상하촌’이라 하였다. 마을 뒷산인 용두산에서 시작하여 내려온 하천이 마을 중심을 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주위의 산이 큰 그물과 같이 감싸고 있어 ‘큰망내’라 부르기도 하였다.
2008.12.29 09:51

'부고'

조회 수 2899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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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謹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弔   


                               


 재경 상하촌 향우이신 김대웅님 모친 故 한 도 심님께서  2008년 12월 29일 
새벽 자택에서 노환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기에 알려 드립니다.
 
 
                -    아     래   -
 

             
*빈소*  서울현대 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6호실) 
       
            *발인*   2008년 12월 31 일(수)   
                             
*장지* 금산 대흥리 선영    


*嗣子
김대웅   子 김은숙
          김소웅       김애자
          김삼웅       김애순
          김천웅       김영희

                   *연락처: 김삼웅 (HP, 010-3384-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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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성현 2008.12.29 10: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영면을 기원합니다.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 힘내십시요!!
  • ?
    최정식 2008.12.29 10: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
    김기웅 2008.12.29 11:05
    >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이모 !!
      잃은 슬픔
      그 어디에 비길 바 있겠읍니까 .
      부디 좋은곳으로 편안하게 안식 하십시요
      이모님 !!! 영전에 머리숙여
      삼가 명복을 빕니다.


      순천에서 김기웅 . 배상.



  • ?
    신태진 2008.12.29 11:41
      삼가 가신님의 명복을 머리숙여 빕니다
         아울러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안한 하늘나라에서 영면 하시옵소서
  • ?
    서용택 2008.12.29 12:49
                       ------ 謹     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십시요..

    동네 어르신들이 이렇듯 바람에 모레가 날라가듯
    한 두명씩 세상을 떠나가시네요,
    안타깝고 허무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위에 성현이 형,태진이 형,기웅이 동생...
    슬픈 공간이지만 반갑습니다
    다들 잘 살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더욱 건강한 삻 누리시고 살다보면 얼굴 한 번 뵈올 날 있겠지요....
  • ?
    김성용 2008.12.29 13:55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김병엽 2008.12.29 16: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진재수 2008.12.30 08:22
    슬픔이없고 고통이없는 저세상에서 편히쉬소서
  • ?
    전용원 2008.12.31 17: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들!!!그리고 영희야!!!!
    찿아뵙지못한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항상 인자하시고 자예로우신 분이였는데....
    정말 안타갑고 애통하기 그지없습니다.

    천상에서 아버님과 만나서 행복하게 영생할것입니다....힘네십시오.
  • ?
    이기복 2009.01.02 21:55
    부추잎의 이슬은 어찌 그리 쉬이 마르는가
    이슬은 말라도 내일 아침 다시 내리지만
    인생은 한번죽어 한번가면 언제 다시 오시려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유가족 에게도 조의를 표합니다

  • ?
    김삼웅 2009.01.03 09:20
    저희 어머니는 84세의 일기로
    주무시는둣 아주편하게 영면하셨습니다
    육신의 에너지를 모두태우고 고통없이 자연사한것이죠
    조문하고 위로하여주신 고향선후배 향우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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