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출석 부른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12월 13일 저녁 6시에 구의동 미림꽃게탕집에 얼굴을 디밀거라
아랫돔 김순자 ^네^  이희숙 ^네^  신찬숙 ^네^  김연숙 ^네^  추선실 ^네^
김금숙 ^네^  김광일 ^네^  김선택 ^네^  김종완 ^네^  추부민 ^네^
웃들 기복자 ^네^  김혜경 ^네^  추선복 ^네^  장정희 ^네^
김학수 ^네^  장정환 ^네^  추부행 ^ 네^ 김영민 ^네^  김효경 ^네^
김형기 ^네^  김홍식 ^네^
지하철 2호선 구의역하차 1번출구 오석철씨네 식당
전화 : 452-5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