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섰거라”하며 쫓아가는 경찰은 그 말을 듣고 도둑이 설 거라고 생각해서 하는 말일까?
▲여대생 호스티스는 여대생이 술집에 나가는 것일까, 술집여자 가 대학에 다니는 것일까?
▲산부인과 의사들이 먹고 사는 것은 여자 덕분일까, 남자 덕분 일까?
▲해수욕장에서 화장실 갔다 오는 사람은 공중도덕을 잘 지키는 사람일까, 미련한 사람일까, 아니면 큰 일을 본 사람일까?
▲한식은 한손(수저)으로 먹고 양식은 양손(나이프,포크)으로 먹 는다. 그럼 중식은 어떻게 먹지?
▲실수로 카펫에 잉크를 쏟았더니 어머니가 야단이시다. 그까짓 잉크가 얼마나 한다고.
별일 없으시죠?
나른한 봄 날에 향우님들 가볍게 웃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