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아울러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2007년 9월 15일(토) 오후 5시20분 본 부락 향우이신 故 김 학 주님께서 별세하셨기에 부고합니다. 향우 여러분께서는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빈 소 : 부천 대성병원 영안실 발 인 : 2007년9월 17일(월요일) 장 지 : 경기도 안성일죽 납골당 연 락 처 : 김 일 도 김 근 기 = 016-9343-7386 |
ㆍ 상하촌(上下村) : 윗들과 아랫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하여 ‘상하촌’이라 하였다. 마을 뒷산인 용두산에서 시작하여 내려온 하천이 마을 중심을 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주위의 산이 큰 그물과 같이 감싸고 있어 ‘큰망내’라 부르기도 하였다.
2007.09.15 19:51
부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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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금할길 없습니다. 유가족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극락왕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