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상하촌(上下村) : 윗들과 아랫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하여 ‘상하촌’이라 하였다. 마을 뒷산인 용두산에서 시작하여 내려온 하천이 마을 중심을 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주위의 산이 큰 그물과 같이 감싸고 있어 ‘큰망내’라 부르기도 하였다.
2007.02.01 16:40

인사말씀

조회 수 237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근계(謹啓)


 

今般 저희들 先親 故 金東輝 氏의 喪事에 바쁘신 중에도 鄭重하신 문상과

厚意를 입어 무사히 장례를 마쳤사옵기에 衷心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뵈옵고 拜禮하옴이 도리이오나 慌迷中이오라 우선 紙上을 빌

어 人事를 代합니다
.


 

                                                                                                 2007年 2月 1日

                                                                   
                                                                    罪人 金世基 再拜

?
  • ?
    김성현 2007.02.01 18:22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족 모든 분들....... 그리고 태경이 형수님께서도 맏며느리로써 애 쓰셨습니다.
    인생사 피해 갈수 없는, 한번은 그 누구나 꼭 치뤄야 할 과정이라지만......
    끔찍합니다.
    수십년을 父子의 緣으로 살아왔는데..... 운명 이랍시고, 어쩔 도리없이 그 질기디 질긴 緣을 끊고 돌아 선다는게........
    한없이...........슬픕니다!!

    연락을 주십시요.
    몇몇 향우님의 뜻을, 제가 대신 보관중입니다.
    그리고 서로서로 위로하시고 힘내십시요. 세기 행님!!!!! 태경이 행수님!!!!!

    **석정 친구 부친께서 또 운명을 달리 하셨답니다.
        추운 날씨에 연세 많으신 분들 몸 건강히 나셔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재경 상하촌 향우회에서 " 임시임원 회의" 를 갖고자 합니다. 상하촌 향우회 2006.05.30 2073
210 고향방문 "위안잔치" 안내 재경 상하촌 향우회 2006.06.07 1977
209 우리 상하촌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1 김기덕 2006.06.13 2101
208 虛虛로움 뿐이니....... 답답하외다!! 2 김성현 2006.06.14 2499
207 이번 고향 나들이 어땠나요? 4 재경 상하촌 향우회 2006.06.20 2551
206 "부고" 합니다. 3 재경상하촌 향우회 2006.07.14 2241
205 볼링게임 넘 재밌네~~ 김성현 2006.07.23 2214
204 "부음"을 전합니다!!! 3 재경 상하촌 향우회 2006.07.23 2329
203 장모상에 찾아주신 향우형제님 감사합니다 김삼웅 2006.07.30 2299
202 향우님들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7 재경 상하촌 향우회 2006.08.15 2847
201 넉넉하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재경 상하촌 향우회 2006.09.30 1987
200 부고합니다!! 2 재경 상하촌 향우회 2006.10.19 2513
199 부고합니다. 2 재경 상하촌 향우회 2006.10.24 2390
198 2006년 송년모임 안내 재경 상하촌 향우회 2006.12.01 2333
197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김성현 2006.12.29 2237
196 '부고' 알려 드립니다. 8 재경 상하촌 향우회 2007.01.26 2417
195 홈피 관리자님! 어쩐 일이 다요? 김성현 2007.01.31 2365
» 인사말씀 1 김세기 2007.02.01 2376
193 치매예방을 위한 생활자세 김성현 2007.02.03 2030
192 아파트 홈피 게시판에 올린 우리 마누라의 글을 읽고 마음 한 켠이 찡~ 했습니다. 김성현 2007.02.12 28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