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은 옆 집에서 퍼 왔습니다, 모든분 부자되시라고.....요)
2006년의 한 해!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하루하루가 지나감에 다시 뒤 돌아봅니다.
지난 시간 속에서 올 한 해,
내가 맺은 아름다운 열매는 얼마나 되는지...
또 얼마나 후회없이 살아 왔는지...또 다른 새날을 기다려봅니다.
상하촌 향우님!
날씨가 많이 차갑네요.
이럴때 일수록~
맘과 몸이 따스함으로 채워지길 소망해 봅니다.
그리고 쌍춘년내내,
복돼지가 쌍으로 굴러 들어 오는
행운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고
가내 모두 건강하시길.....
모든 향우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 재경 상하촌 향우회 *
= 김 성 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