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상하촌(上下村) : 윗들과 아랫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하여 ‘상하촌’이라 하였다. 마을 뒷산인 용두산에서 시작하여 내려온 하천이 마을 중심을 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주위의 산이 큰 그물과 같이 감싸고 있어 ‘큰망내’라 부르기도 하였다.
2005.08.03 16:54
여성주간 행사 우수상 수상가족(상하촌 채린이네)
조회 수 213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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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2005.08.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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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08.04 13:28축하합니다. 가족의 행복은 온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일겝니다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다니기 전까지
저희 가족도 온가족이 한아이는 피아노 치고 모두함께 노래하던 날들이 있었답니다.
너무나 좋았답니다.
행복하시고 온가족이 밝고 건강한 나날 이어가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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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열 2005.08.11 19:10축하합니다. 이제야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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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동요를 부를수 있다는것은 행복중에 행복입니다
요즘아이들은 동요보다 유행가를 더 멋드러지게 부르곤한데
왠지 마음이 씁쓸 하더라고요
언제나 채린이네 집에선 동요가 울러퍼지는 그런 가정이길 바래봅니다
행복해 보여 너무 보기좋습니다.
저는 상하촌이 친정 이랍니다
수상하신분 가족사진을 봐도 뉘신지 잘 모르겠지만
상하촌 채린이네란말에 정이 가더군요
친정동네 떠나온지가 하도 오래돼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