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마을 김성만군의 아버지이신 김남주씨께서 향년 74세를 일기로 오늘 오후에 돌아가셨답니다.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십시오.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고 극락왕생하시길 빕니다.
우리 마을 김성만군의 아버지이신 김남주씨께서 향년 74세를 일기로 오늘 오후에 돌아가셨답니다.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십시오.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고 극락왕생하시길 빕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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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부고 1 | 김승훈 | 2004.06.16 | 11797 |
» | 부고 2 | 김승훈 | 2004.05.22 | 15311 |
11 | 축하드립니다. 6 | 김승훈 | 2004.02.07 | 9970 |
10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9770 |
9 | 동촌 친목회 소식 { 재경 서울 } 1 | 노원숙 | 2004.02.05 | 13205 |
8 | 사랑하는 골몰 선후배님들! 2 | 김승훈 | 2004.02.05 | 9766 |
7 | 골몰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2 | 이창주 | 2004.02.04 | 12617 |
6 | 골몰을 사랑하는 사람들 5 | 노원숙 | 2004.01.31 | 16503 |
5 | 새해 복 많이 지으십시오. 2 | 김승훈 | 2004.01.22 | 10177 |
4 | 동촌을 모르시나요 1 | 龍頭山下人翠山魯潤塾 | 2004.01.18 | 12216 |
3 | 느림의 미학 2 | 야단법석 | 2003.12.30 | 9738 |
2 | 늘앗테 메구가 동촌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 늘앗테 | 2003.12.30 | 10097 |
1 | 용두봉과 송광재 5 | 龍頭山下人翠山魯潤塾 | 2003.09.26 | 9891 |
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