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아쉬운듯 시작했던 2006년도 어언 반이 흘렀습니다.
반을 지내오는 동안 아쉬운 이들을 많이 보낸 듯 합니다.
또 반년이 다 갔을 때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기 보다는
즐거운 일들이 많았던 기억을 가질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빕니다.
이쉬운 6월 마지막 날
박준영 드림
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아쉬운듯 시작했던 2006년도 어언 반이 흘렀습니다.
반을 지내오는 동안 아쉬운 이들을 많이 보낸 듯 합니다.
또 반년이 다 갔을 때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기 보다는
즐거운 일들이 많았던 기억을 가질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빕니다.
이쉬운 6월 마지막 날
박준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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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쥰영이 댓글에 인빼가 들어왔구먼...ㅎㅎㅎㅎㅎ
인배야!!! 이제서야 여기서 만나는가 뵤군아^^***^^
우숩지롱.... 해해해.....
반갑냐???
준영이도 사람 많이 많이 되구나 ^*^*
준영아 안녕 하시지..
오래만이구나잉!!
준영아!!!
글의뜻이.
인생의 삶과 진리을 알아씀에 더이상 그 무엇을 바라게뉴.
참 좋다^^^**
우리 모두.
공생공존하는 우리들이 되길 바라면서.....
파이팅!!!!!
친구들 모두 파이팅이다!!! 안녕..... - 하라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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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에 박양수친구가 우리 연소에 방문하셨네!
정말 반갑구만 -
첨 보고 놀랄 노 였네 하도 오랜만이어서 - - -
가끔 한번씩 우리 연소에 들려주소
항상 가정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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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비가오니 양수를 볼 수 있네
오늘같은날 빈데떡에 고스돕 한판 하기 조은날
양수야 한판 붙자.
인배가 있어야 판이 돌아간다.
인배야 양수하고 한판 붙자.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시고... -
?
준영이.
그리여...
업무는 잘되이라믿네.
너무 오래만일세..
날 한번 잡아보세.~~
준영이 자네 (0ㅣ0) 이로큼 이로큼. 멋있지.
그리여 맞네....
.
인배 친구랑!!!
좋지...ㅎㅎㅎ
광 땡잡고 피박 씨우고.
쓰리고에 ...마냥고네.ㅎㅎㅎㅎㅎ
언제나 영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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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서로 사랑하며 마음도 나누며
조금은 아쉽지만 ------
그래
준녕아 항상 넘 열심히 살아가는
각자의 삶 속에서 잠시나마 뒤돌아 볼수있게
좋은글 올려줘서 정말 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