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07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연소향우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연소마을 출신 김효식입니다.

지난 7월 17일(토)에 우리들의 안식처인 고향마을에서 <2004년 연소해수욕장 개장식 및 경로잔치>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연소향우 선배, 친구, 후배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동네 연소마을의 발전과 고향을 지키시며 시골에서 고생하고 계신 부모님 및 동네
어르신들께는 더 없는 기쁨과 위로가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고향마을의 일에 동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곧 여름휴가가 시작되므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께 <연소해수욕장>을 많이 홍보하여 찾게 되면,
마을의 관광수입에도 적잖은 보탬이 되리라 봅니다.

끝으로 연소향우 여러분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효식(011-624-2138) 드림.
  • ?
    김성아 2004.07.21 14:13
    큰오빠

    코 끝이 ....
    오빠를 비롯하여 재광향우회 덕분으로 가슴까지 뭉클한 시골분들과 해수욕장을 봐씀니다.
    참 좋으네요
    그리고 지금 당장이라도 가고 싶네요
    올 내려갈 계획은 없었는데 이시간 이후부터 머리를 쥐어 짜 봐야 겠는걸요?

    하루 24시간이 모자라게 사시는 우리 오빠!
    무엇보다 건강을 먼저 생각하시길 빌면서.... ------동생, 성아올림.-----
  • ?
    김효식 2004.07.24 22:53
    성아야 미안하구나?
    큰 오빠가 하나밖에없는 여동생을 못 챙겨줘서
    넌 알리라본다. 이오빠 심정을 언니한테도 애기 못했는데
    엄마가 전화해서 알았나보다. 동생하나 잘 다스리지못한
    오빠가 미안하기 그지없구나. 용서해 다오.
    앞으로 노력 해보며 살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재경 연소 향우회 회칙 총무김재영 2012.05.26 13598
공지 연소35차 향우회집행부 3 연소추월 2012.05.26 13274
391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여..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임영우 2004.01.25 1490
390 엄마께 전화드리세요. 김양현 2004.01.27 1843
389 좋은노래 선물 김양현 2004.01.28 1768
388 아버지........ 김양현 2004.01.30 1908
387 우리식구 지킴이 2004.02.04 1916
386 경창 조모 부고 안내 2 김양현 2004.02.16 1891
385 봄을 기다리며.... 김양현 2004.02.19 1534
384 사랑보다 깊은 상처 김양현 2004.02.27 1901
383 고향 마을을 그리면서.... 김양현 2004.03.03 1802
382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향우회 2004.03.05 1895
381 청년들 뭉칩시다. 김효식 2004.03.23 1670
380 인사올립니다. 김효식 2004.03.24 1584
379 그대 그리고 나 김양현 2004.04.02 1720
378 금연하세요.(금연 song) 1 김양현 2004.06.03 2224
377 <연소해수욕장 개장식 및 경로잔치> 안내 김효식 2004.07.08 2079
» 연소향우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2 김효식 2004.07.20 2079
375 해수욕장 개장및 경로잔치(사진1) 4 김효식 2004.07.20 2541
374 해수욕장 개장 및 경로잔치(사진2) 5 김효식 2004.07.20 2375
373 사람을 찾고 있어요. 진순아 2004.10.09 2085
372 너를 보내고...(윤도현) 김효식 2004.10.14 23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