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과 [영농폐자제]수거운동을 하고있는 금산면장님 및 직원들을 칭찬하고싶습니다. 저는신흥마을 이장입니다.
2002년에도 1차로 폐비닐 수거운동을 하였지만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못했었다. 작년 10월 우리면에 부임해오신 박준희 면장님은 첫번째 월례회때 지시 사항이 농어촌 쓰레기 문제점을 거론하였다
우리면은 농어촌이 함께하기 때문에 바다가에도 양식 쓰레기가 해풍을 타고 밀려들어 보기 흉할정도로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밀려들어있고 잔답가에나 농로 및 들녁에도 폐비닐 및 영농 쓰레기가 땅을 덮어쒸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어느 한곳을 다녀봐도 비닐쓰레기나 빈 농약병을 찾아 보기는 힘들다.
담당 부서인 농산계를 비롯 면직원들이 담당 마을를 매일 순회하면서 쓰레기 분리수거와 폐비닐 태우지않고 모으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우리 마을에서만도 영농 폐비닐이 겨울 농사가 끝난 5월 18일 현재 15.5톤 빈농약병 40kg자루로 8가마가 수거되었다.
이와 같은 운동이 없었을때 이많은 양의 폐영농자재가 버려지거나 밭에서 태워 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실감이 안간다...
아울러 우리면은 올해 단한건도 크고작은 산불이 없었다..
작년만해도 쓰레기를 태우다 산불이 나는 사례가 몇차례 있었다
정말 이제는 우리면의 전답들이 살아숨쉬는 땅이 되었다
밭에서 비닐을 태우면 그곳은 곡식도 들어서지 않고 병도 심하게 온다. 또 많이 모으는 마을은 특별 사업도 지원해주고 특별금 및 장려금까지 주신다는 면의 약속에 마을 이장을 비롯 주민들은 한줌의 비닐(폐영농자재) 를 더 모으려고 노력함은 물론이며..
정말 이런 좋은 일을 하신 면장님을 비롯 담당부서인 농산계및 전직원들을 진심으로 칭찬해주고싶다
* 윗 글은 5월 21일자 , 고흥군청 홈페이지 ,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을 옮겨 실었습니다.
2002년에도 1차로 폐비닐 수거운동을 하였지만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못했었다. 작년 10월 우리면에 부임해오신 박준희 면장님은 첫번째 월례회때 지시 사항이 농어촌 쓰레기 문제점을 거론하였다
우리면은 농어촌이 함께하기 때문에 바다가에도 양식 쓰레기가 해풍을 타고 밀려들어 보기 흉할정도로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밀려들어있고 잔답가에나 농로 및 들녁에도 폐비닐 및 영농 쓰레기가 땅을 덮어쒸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어느 한곳을 다녀봐도 비닐쓰레기나 빈 농약병을 찾아 보기는 힘들다.
담당 부서인 농산계를 비롯 면직원들이 담당 마을를 매일 순회하면서 쓰레기 분리수거와 폐비닐 태우지않고 모으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우리 마을에서만도 영농 폐비닐이 겨울 농사가 끝난 5월 18일 현재 15.5톤 빈농약병 40kg자루로 8가마가 수거되었다.
이와 같은 운동이 없었을때 이많은 양의 폐영농자재가 버려지거나 밭에서 태워 지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실감이 안간다...
아울러 우리면은 올해 단한건도 크고작은 산불이 없었다..
작년만해도 쓰레기를 태우다 산불이 나는 사례가 몇차례 있었다
정말 이제는 우리면의 전답들이 살아숨쉬는 땅이 되었다
밭에서 비닐을 태우면 그곳은 곡식도 들어서지 않고 병도 심하게 온다. 또 많이 모으는 마을은 특별 사업도 지원해주고 특별금 및 장려금까지 주신다는 면의 약속에 마을 이장을 비롯 주민들은 한줌의 비닐(폐영농자재) 를 더 모으려고 노력함은 물론이며..
정말 이런 좋은 일을 하신 면장님을 비롯 담당부서인 농산계및 전직원들을 진심으로 칭찬해주고싶다
* 윗 글은 5월 21일자 , 고흥군청 홈페이지 ,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을 옮겨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