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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1.19 13:55
아들의 혀를 찌른 아버지
조회 수 189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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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2008.01.20 11:48
쉬우면서도 어려운게 말인가 봅니다,사람을 울리기도하고웃기기도 하지요 ,새해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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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 2008.01.20 22:34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말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라는 말이 생겨 났나 봅니다.
무엇보다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하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양력으로 새해는 한참을 지났고
음력으로는 보름쯤 남았네요.
새해 덕담 어떤게 좋을까요?
쥐띠해는 다산,풍성등의 해라고 하더군요.
우리마을에 모든일이 항상 풍요로움으로 가득차고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고
행운과 웃음이 늘 넘실대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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