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우울하니까 슬퍼지고,
왠지 도망가고프니까 무서워지고,
마냥 웃으니까 즐거워지네.
한바탕 웃음으로 마음의 보약 드세요.......
왠지 도망가고프니까 무서워지고,
마냥 웃으니까 즐거워지네.
한바탕 웃음으로 마음의 보약 드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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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가을나들이 사진 두번째 2 | 김병균 | 2006.10.17 | 2182 |
66 | 광주향우회가을나들이~ 2 | 김병균 | 2006.10.17 | 2032 |
65 | 사랑 22 | 사주목신 | 2006.10.16 | 2989 |
64 | 한정남 선배님 | t신동식 | 2006.10.09 | 1843 |
63 | 마중물 | 신동식 | 2006.10.03 | 1716 |
62 | 필리핀 다녀와서 4 | 사회생활 | 2006.10.02 | 2090 |
61 | 시월의 새벽은 열리고/ 4 | 블렉스타 | 2006.10.01 | 2547 |
60 | 여자들이 좋아할 글 | 사회생활 | 2006.09.21 | 1955 |
59 | 꽃 30 | 사주목 신 | 2006.09.15 | 3455 |
58 | 선물을 안고 1 | 신동식 | 2006.09.12 | 1926 |
57 | 가을 운동회 6 | 사회생활 | 2006.09.11 | 2159 |
56 | 구월오일 재광주명천향우회 사진 6 | 김병균 | 2006.09.06 |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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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공직을 마무리하는 길목에서.... 5 | 김상우 | 2006.08.22 | 2030 |
53 | 고향시 | 신동식 | 2006.08.21 | 2307 |
52 | 한번보시고 | 김상우 | 2006.08.21 | 2000 |
51 | 행복 32 | 사주목 신 | 2006.08.18 | 3271 |
50 | 적조주의보 2 | 김상우 | 2006.08.08 | 1926 |
좋은 아침!! 이렇게 인사부터 하고.....
어제 모임은 즐거우셨능가?
난 어제 하루 종일 먼지 마시고 공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네.
새벽녁에 쏟아지는 천둥과 빗소리에 놀라 잠이 깨었으나, 아직도 정신이 몽롱하고....
새로 개설한 이방도 손님들로 넘처 나기를 빌며,
시원한 가을 바람이 우릴 반기려나 보네.
늘 즐거운 시간 되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