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진마을농악놀이
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
거금동자 2013.02.15 18:17
-
?
kim1412 2013.02.26 02:39
기억은 나는데 세령이엄마 찬옥이 형수님.귀용이형수님 ........
희석이 형수님.
모든것이 가물거린데 경완이성이 정리 하여주시고
고향은 어머님 품처럼 따스하고 평온한것입니다.
멀리 있어도 고향은 절대 잊지 ㅁ못한것이니
이해 바라고요....
지금처럼 풍악소리에 모든 시름 던저 버리시고 좋우ㅡㄴ 곳에서
항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고향이란 언제 보아도 들어도 행복한 삶의 주춧돌이ㅣㅂ니다.
사람은 태어난 고향을 절대 잊고 살수는 없는것이랍니다
또한 고향이 있기에 현재를 살아 갈수있는거랍니다.
고향이 있기에 내고향을 지켜주신분들이 있기에 고향 떠난사랄들은
그고마움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잘되든 못 되든 사람은 뿌리가 중요합니다.
고향 조금노리의 뿌리가 있는 사람은 항상 그 뿌리의 원천을 중요시 해야 하지 안ㄶ을까요?
내고향 내뿌리 조금노리에서 열심히 사시는 어르신 선배님 항상 무탈 건강 하시고 행복된 삶
영위하시길 빕니다.
아!
우리금진 갱기선수야!
]하는 응원가가 귓ㅅ전에 선합니다.
아마 목포에 있는 우복이형이 이 응원가는 끝까지 잘알겁니다.
우복이형 !
응원가 올려놓으셔요.
참좋은 하루였으빈디.
만사 형통하시고 자주 찾아뵙겠읍니다.
추신 : 경완이성 고생했고요 부락을 위해서 더더욱 힘ㅁ서주세용...>>>
울산에서.....
와우 금산면 하고도 금진 아직 살아 있네 ~~~
넘 보기 좋습니다.. 잼있는 시간 되셨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