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거금도 산 오렌지 '용두봉'이 제주도 '한라봉'보다 후발주자임에도
한라봉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신세계 백화점에 위풍당당하게 입장, 금요일(1월16일)부터 최고의 명품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신세계 백화점 구매 담당자가 당도와 빛깔 등 모든 것을 체크, 불과 하루만에 구매 결정을 내렸을 정도로 '용두봉'은 탁월합니다.
거금도 용두봉은 제주도 한라봉에 비해, 거금도는 제주도보다 평균기온이 낮아 난방비 부담이 많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일조시간과 유기농 재배가 가능한 토질, 물류비용, 수확시기 등이 유리하며, 당도 또한 2~3도 가량 높아 맛이 좋습니다.
아래는 거금도 용두봉 시판에 발맞춰 (이젠)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알 필요가 있어 상세한 설명 첨가합니다.
당당하게 한라봉을 눌러서
[소록도 옆에 김일 선수 난 섬]
이라는 40년 레파토리를 대체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