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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534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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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향우회 여러분 !!

다사다난했던 2011년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오는 2012년에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한남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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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용 2012.01.04 10:46

    형님 반갑습니다 . 건강하시죠?

    임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과함께

    소원성취 하십시요.

  • ?
    김창선(히연) 2012.01.08 18:16

    친구 새해 복 많이 받게나.

    친구가 이곳에 등장하니 반갑네 작년까지도 한번도 등장하지 않은것 같았는데

    새해가되니 친구가 등장했구려 반갑내 앞으로도 자주 들려주게나

    나도 자주 들릴태니 말일쎄 듣자하니 녹동으로 이사했다면서 녹동이야 업퍼지면 코 다을곳 아닌가

    더군다나 다리가 생겨서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20분정도면 다녀올수 있는곳이 아닌가

    또 경주도 녹동에서 산다고 들었네 나도 마음이 설래네 서울에서 차 타고 금산까지 곳 바로 간다는것

    하루 빨리 가보고싶네 우리 멀지 않아서 만날수 있을것일쎄 몸 건강 하게나

    그럼 안녕히.프랑크푸르트에서 희연 친구가

  • ?
    김기우 2012.01.22 10:38

    이곳이 한동안 안열려서 찾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독일에 계시는 창선 형님도 오랜만입니다.

  • ?
    김창선(히연) 2012.02.11 02:52

    기우 새해 복 많이 받게나 너무 늦었지만 말일쎄

    어머님은 건강하신가 자내도 건강하리라 믿내

    우리들 항상 건강에 유의해야 되겠데 나도 일은 무서워하지 않았는대

    지금은 그것이 아니데 하기야 육십대 중반이니 그럴만도 할것같아

    못속여 못속여.항상 건강 조심하게나

    프랑크푸르트에서.

  • ?
    김기우 2012.03.25 17:52
    김창선(히연) 님에게 달린 댓글

    형님!

    또 오랜만에 여길 들어와 봤습니다.

    열리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그래서 자주 들어와지지가 않네요.

    저도 우리 어머님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걱정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육십대 중반!

    그래도 7자와 8자가 안들어 가니

    얼마나 다행이고 좋습니까.ㅎㅎㅎㅎㅎ

    요즘은 59세까지가 청년이고

    80까지가 중년이라 하던데요..

    그러니 저도 이제 중년에 입학을 한 셈이네요.ㅋㅋㅋ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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