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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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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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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9 20:36
빗방울수만큼그리운사람***
2006/07/24 | 조회:35 | 추천:0
출처 : 좋은생각 게시판
* 빗방울 수만큼 그리운 사람..*
글 / 조 지 형
오늘처럼 내리는 비
그대 그리움의 빗방울
강물이 되어
이 가슴 속으로 흐릅니다.
세상 살면서 힘들고 지치지만
이러면 안 되지 뒤돌아 보면서
사랑하는 임 생각하면
어느새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언제부터인가 한쪽 가슴에
둥지를 틀고 살고 있는 당신.
슬픔과 기쁨을 함께 하는
내 목숨처럼 소중한
내 안의 당신입니다.
절망스런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고
냉기 서린 가슴을
아침 햇살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이 가슴을 감싸 준 사람...
오늘처럼 내리는 비
빗방울 수만큼이나 그리운 사람.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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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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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7 | 조회:20 | 추천:0
출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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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31 05:14
가까운 건강....물.
2006/05/29 | 조회:5 | 추천:0
출처 : [판
‘물 먹이다’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물을 평가 절하하는 표현이 다. 하지만 물이 산소와 함께 모든 생물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임을 감안했을 때, 물에 대한 이런 푸대접은 가당치 않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55년,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충분히 건강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로부터 50여 년이 지났고 물에 대한 숱한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물은 아직도 건강 논의에 빠지지 않는 명제다.
잘 알려진 대로 인체의 70%는 물. 체중 80kg의 건강한 성인남자는 56kg의 물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그 엄청난 비율도 갓난아기에게는 미치지 못한다.
갓 태어난 아기의 몸은 85% 이상이 물이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물의 구성비는 점점 더 줄게 되는 것이다. 바꾸어 생각하면 물이 줄어들수록 우리 몸의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노화’라는 말이 단지 주름이 생긴다거나 등이 굽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므로, 물과 건강한 삶의 관계는 조금 더 밀접해진다.
물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인체 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세포가 영양분을 섭취하도록 도와주는 것. 수분이 부족하면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여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
때문에 인체는 물에 충분히 ‘젖어’ 있어야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수분이 1~2%만 손실되어도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느끼게 된다. 수분 손실이 조금 더 진전되어 5%를 잃으면 반 혼수상태에 빠지며, 12% 이상이 빠져나가면 생명을 잃게 된다.
이런 정보들이 상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만큼 물에 대한 인류의 관심은 이미 극대점에 도달해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한 이러한 노력들이 더 큰 효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건강한 물 정보 몇 가지를 모았다.
하루에 몸 밖으로 배설되는 물의 양은 2.5ℓ. 따라서 생존을 위해서라도 매일 이만큼의 물을 마셔주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는 평균 0.5ℓ의 수분만이 섭취된다. 결국 순수한 물과 음료로 섭취하는 양이 2ℓ 이상은 되어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인체는 원활하지 못한 신진대사 때문에 빨리 노화하고 만다. 바람직한 수분 섭취는 하루에 생수 1.3ℓ, 차 1.3ℓ, 야채즙 0.2ℓ, 우유 0.2ℓ 정도를 마시는 것이다.
물을 마시는 데에는 간단한 원칙이 있다. ‘하루 3번, 하루 3잔, 3분간’이 바로 그것이다. 공복을 노려 ‘333 비법’을 써보자. 하루 3회 공복 시에 마시는 물은 아무 때나 마시는 물보다 훨씬 몸에 이롭다. 이때 급히 벌컥벌컥 단숨에 마시지 말고 한 잔의 물을 약 3분에 걸쳐 천천히 나눠 마신다.
급하게 마시는 물은 심장과 신장에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물은 끓이지 않은 생수가 좋다.
특히 아침 공복에 마시는 생수는 위벽에 잔존하는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주고 위장 기능을 촉진시켜 상쾌한 하루를 여는 데 도움이 된다.
단 식사 때는 위액이 희석되어 소화불량이 될 우려가 있으므로 너무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한다.
많은 연구를 통해 물 섭취량과 질병 예방 효과는 정비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실제로 물만 충분히 마시면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 꽤 많다.
대표적인 병이 요로 결석이다. 요로 결석은 소변이 만들어지는 콩팥에서 칼슘 등이 결석의 시발점이 되어 눈덩이처럼 커진 상태를 말한다.
따라서 물이 부족하면 소변의 농도가 짙어져 결석이 생길 위험 확률이 높아지고, 원래 있었던 결석도 커질 가능성이 많다.
그러나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이 희석되고, 요로 결석의 배출도 원활해진다.
치료와 예방이 동시에 되는 셈이다. 물은 콩팥, 요관, 방광 등 요로에 생기는 암발생률도 줄여준다. 이는 발암물질이 접촉하는 시간과 농도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방광암의 예방 효과는 놀라울 정도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장암도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45%나 덜 걸리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만성적인 탈수 상태는 구강 보건에 치명타가 된다. 침샘 기능의 이상으로 침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 침샘이 마르지 않도록 자주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애연가라면 이유를 막론하고 하루 6~7컵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몸속 니코틴이 더욱 빨리 배설되기 때문이다.
이 원칙은 애주가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술 마시기 전후에 관계없이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이 이롭다. 인체가 받는 유해물질의 피해는 총량보다 농도에 좌우되므로 물을 많이 마시면 그만큼 술 때문에 체내에 들어온 유해물질의 농도가 묽어진다.
또 소변을 자주 보게 되므로 알코올을 더 빨리 배설시킬 수 있으며, 흡연으로 인해 바싹 마른 기관지 점막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물을 자주 마실 때 나타나는 만복감은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고 싶은 충동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금주, 금연을 결심했다면 쉬지 않고 물을 마시도록 한다.
물에 대한 그릇된 상식을 짚어보자. ‘운동 중에 물을 마시지 말라’는 충고는 명백한 거짓이다.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은 반드시 빨리 보충해주어야 한다. 운동 중에 적당히 물을 마시면 피로가 한결 빨리 회복된다. 미국 스포츠의학회는 운동하기 2시간 전에 0.5ℓ의 물을 마실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노인들은 운동 전에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한다.
도중에 수분이 급격히 부족해지면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이때 절대 갈증을 기준으로 삼아선 안 된다. 갈증을 느낀다면 몸은 이미 탈수된 상태다. 오줌이 자주 마렵고 색깔이 맑을 때까지 계속 물을 마셔야 하며, 한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말 역시 거짓이다. 알다시피 물의 칼로리는 제로. 그 효과로 보면 -20kcal는 족히 된다. 물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면 우선 식탁에 앉자마자 물을 마실 것.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포만감 때문에 식사량이 저절로 준다.
뿐만 아니라 물은 지방을 분해시키는 대사 과정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순수한 물은 배설기관에 누적된 독과 무기질을 걸러낸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충분한 물을 마시는 습관부터 들이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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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31 05:23
♣♧♣어머님 연가♣♧♣
2006/05/29 | 조회:5 | 추천:0
판
***◆어머님의 연가◆***
당신,잊지말고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님의 두손을 잡아 드리세요?
거칠고 힘줄 불거진 어머님의 두손이
금이야.옥이야.당신을 어루만지고 키워
오늘의 당신을 있게 하셨습니다.
행여 바쁘다는 핑계로 힘들다는 이유로
어머님의 그 손을 잊지는 않았겠지요?
혹여 당신의 무관심으로 인하여
어머님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도 않았겠지요?
그옛날 당신이 어렸을 적 당신에게 회초리를
들고 꾸짖으시던 어머님의 부드럽던 손.
당신이 힘들고 어려울때 잡아주시던 어머님의
그 따뜻한 손은 이제는 다시볼수 없습니다.
지난세월 힘들고 고된 삶의 여정에 지치고
덧없는 세월의 무게에 마음마저 연약 해지신.
힘없이 늙고 나약해지신 어머님의
윤기없이 거칠어지신 손만 있을뿐....
이제 당신은 잠시 일상(日常)을 접고
당신의 손으로 어머님의 두손을 잡아드리세요?
그리고 인고의 세월. 당신을 지켜주신
어머님의 머리를 당신가슴에 기대게 해 드리세요?
마땅히 존경받으실 사랑하는 어머님를 위해서.
그리고 먼 훗날 후회하지 않을 당신자신을 위해서~
글쓴이:dydrl541004 [공개설정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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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31 05:30
감상해 보십시오
혹시 잘 모르시는 분이계실것 같아서 다음과같이 설명 합니다.
클릭하면 파일다운로드의 열기 → lnformation 의 OK클릭 → 좀 기다리면 화면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화면을 지으려면..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여..→ x표의 close 를 클릭하세요.....끝
너무나 환상적인 화면입니다
** 중국 황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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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31 05:35
사는 게 다 그렇지요
사람이 산다는 게 뭐 별다를 게 있나요
다 거기서 거기
하루 세 끼면 족하지 않은가요
남보다 더 갖지 못해 안달을 해도
모두 올 때처럼
갈 때도 빈손으로 가기 마련인데
무엇을 잃었다고
그리도 죽을 것처럼 아파하나요
아침을 몰고 왔다가
저녁으로 가는 해나
봄이면 피었다가 가을이면 지는 잎도
올 때가 있으면
갈 때가 있기는 마찬가지
지금 당신의 마음에서 떠난 사람을 두고
죽을 만큼 아파해도
당신의 손을 놓아버린 그 사람도
지금은 아플 거에요
사는 대로 살아보면은
더러는 잊힐 날도 있을 거에요
어차피 산다는 것은 그런 것
만나고 헤어지고
만남의 목적은
누구나 인정하려 하지 않지만
헤어짐이 정해진 순서가 아니던가요
사노라면
한번은 죽기 전에 만날 날도 있을 테니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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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31 06:15
[newteri] 연인과 즐기는 여행지 모음
2006/07/07 | 조회:31 | 추천:0
강원 평창
집 전체가 작은 향토박물관입니다.
둔내주천강휴양림펜션
강원 횡성
산과 강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아늑한 곳(물에는 원앙새, 외가리가 놀고,노루, 고라니등 야생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곳)
강원 양양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송천계곡과 유명한 송천 민속○이 어우러지고 동해바다와 설악산이 지척인 곳이랍니다
강원 평창
계곡 숲속마다 흔들 흔들 그믈침대가 있어요
강원 평창
민박과 찜질을 동시에 할 수 있어요.
강원 평창
앰무새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강원 평창
레프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강원 평창
숙박동에 붙어 있는 카페가 작은 목공예 전시장...
강원 정선
기와집으로 지어진 괴목 전시장과 아름다운 야생화 전시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강원 횡성
황토로 집짓는 방법과 목각 공예를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경북안동
경상북도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충북제천
누드크로키 회원에게는 민박요금이 할인 되는 곳입니다.(할인율 30%)
충북제천
커플룸 이용자에게는 칵테일이 제공됩니다.
제주한림
강원 평창
팬션앞에 놓여진 드넓은 밭에서 일궈지는 감자,고추,상추 등등
야채들로 싱그러운 밥상을 차려 가족 또는 연인,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여행이 되시길 바랄께요..^^
마지산장
강원 원주
사계가 아름다운집..특히 설경은 말로 표현이 어렵습니다.
경기 가평
봄엔 푸르게, 여름엔 파랗게, 가을엔 붉게, 겨울엔 하얗게, 설악산을 옮겨놓은 듯한 유명산과 중미산자락을 따라 오르면 거기에‥‥.
북한강 남한강 청평호반을 따라 오르면 거기에‥‥..
뿌리가 있는집
경기 가평
나무 숲속에 유럽 농촌풍 이층집과 산장풍 단층나무집 사이 마당을 카페식 정원으로 꾸며져 숲향기 가득해요...
강원 평창
솔내음, 쑥내음 방마다 우리 고유의 향이 넘쳐요.
수덕산장(펜션
강원 강촌
강촌에도 이런곳이.. 깊은 산속에 맑은공기 집안 가득히 퍼지
경기 연천
창문을 열면 임진강이 비릿한 냄새와 밤나무 향기이 가득 넘쳐 흐릅니다.
경북 경주
벚꽃 가득히 피어있는 경주에서 자전거 하이킹을
즐겨보세요.
충남 안면도
각방마다 다른 6종류의 허브향이 가득합니다.
휴심
강원 강능
소나무와 황토만으로 지어진 소단위마을의 작은 민속촌...전통가옥과 문화예술이 함게 있는 곳입니다.
마지산장
강원 신림
마당에 하늘을 찌르려는 돌탑을 보세요... 돌하나에 소원에 이루어 집니다.
강원 횡성
시원한 계곡 사이에 흔들 흔들 해먹(그물침대)가 놓여 있습니다.
강원 평창
숲속에서 찜질과 함께 삼림욕을 할 수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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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피를 신고 하얀 눈밭위를 걸어 보세요
전북 변산
감나무로 물들인 예쁜 옷을 만들어 보세요
인천 장봉도
서해안 갯벌에는 무엇이 살아 숨쉬고
있을까요?
강원 춘천
산속에서 작은 차 A.T.V를 즐
충북 수안보
민박 시설은 보잘 것 없지만 작은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곳이지요.
인천 이작도
후리질이라는 것을 혹시 해보셨나요?
강원 횡성
황토로 집짓는 방법과 목각 공예를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경북 안동
경상북도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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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산이 한눈에 보이는 고급 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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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 수 있는 곳 - 영어,일어
강원 평창
작은 향토박물관을 연상케 하며 침대방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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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고택에서 한국에 대해 많은 곳을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경북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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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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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뎠?/font>
강원 평창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내용처럼 동네전체가 온통 메밀밭이어서 연간 수십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주는 곳입니다
해피펜션
경기 가평
봄엔 푸르게, 여름엔 파랗게, 가을엔 붉게, 겨울엔 하얗게, 설악산을 옮겨놓은 듯한 유명산과 중미산의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곳.
레이크펜션
경기 안성
아름다운까페에서 음악과 함게...
강원 평창
유럽풍으로 지어진 목조건물과 예쁜 카폐가 한곳에.
제주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와 바다가 훤히 보이는곳
경기 포천
자연에서의 편안한 휴식 도시생활에서의 찌들은 일상을 말끔하게 씻어 주는 ...
강원 홍천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속에 그대에게 사랑 고백하기...
강원 평창
커플에게 인기 짱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죠?
제주 중문단지
아름다운 남제주의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품기는 곳입니다.
제주 남제주
제주의 파란 바다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옹진군 이작도
부아산에 올라 바라보는 석양과 밤바다가 무척 아름다운 곳입니다.
충북 제천
커플룸 이용자에게는 칵테일이 제공됩니다.
경남 거제도
거제도의 푸른 바다와 앙징맞은 카페가 함께...
충남 태안
아름다운 바다를 연인과 함께바라보며...
강원 영월
태백산 자락에 위치한 칠양이 계곡에 꼭꼭 숨아 있는 곳으로 자연과 조용히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충남 당진
서해에서 아름다운 사람의 손을 잡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입니다.
강원 평창
투어123이 선정한 최고의 명소, 인근 허브나라와 함께 연인들이 다녀 오시기에 멋진 코스 입니다.
강원 화천
서울에서 2~3시간 거리인 강원도 화천군 만산동계곡 깊은 곳에 있습니다.
주변에 인적이 거의 없고, 산과 계곡이 좋아 혼자서 생각을 정리하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마지산장
강원 신림
치악산 골짜기에서 신선이 되어 보세요
인천 자월도
2층방을 달라고 하세요.
그럼 혼자서 바다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강원 삼척
이곳에 가면 마음이 참 차분해 집니다. 그리곤 마음속의 쓰레기를 버릴 수 있어요.
경북 경주
보문호수를 따라 산책을 하다보면 모든 잡념이 사라지지요.
전남 보길도
남도의 푸른 바다에 그냥 모든 것을 던져 버리고 자신을 비우고 와 보세요.
충남 태안
연포해수욕장에 위치한 민박집으로 아름다운 바다와 마음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곳이예요.
강원 영월
태백산 자락에 위치한 칠양이 계곡에 꼭꼭 숨아 있는 곳으로 자연과 조용히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제주도
푸른 바다와 유체꽃 향기가 가득한 곳에서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잇는 곳입니다.
충북 제천
아직 알려지지 않은 덕동계곡에 호젓히 자리 잡고 있는 최고급 휴식터 입니다.
경기 양평
산자락 아래 고즈넉하게 자리잡고 있는 아담한 양옥집..한번쯤 가서 커피한잔을 앞에놓고 사색에 잠기고 싶은 곳입니다
경기 베어스타운
잘정돈된 까페에서 우아하게 차한잔(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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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1 00:16
72 곳을 여행해요...
2006/07/31 | 조회:32 | 추천:0
출처 : [판
♬ 아래 제목을 누르면 해당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화면 보시려면 더불 크릭.
☆
1 . 안동 - 하회마을
☆
2 . 안동 - 탈 박물관
☆
3 . 정선 - 아우라지
☆
4 . 태백 - 석탄 박물관
☆
5 . 서산 - 간월암 일몰 풍경 고수동굴
☆
6 . 단양 - 고수동굴
☆
7 . 진안 - 마이산 겨울풍경
☆
8 . 영덕 - 강가에서 축산까지
☆
9 . 영덕 - 일출과 강구항
☆
10 . 서산 - 천수만 철새탐조여행
☆
11 . 부안 - 채석강
☆
12 . 진부 - 오대산 설경
☆
13 . 청송 - 주왕산 설경
☆
14 . 신안 - 다도해의 보석
☆
15 . 원주 - 치악산 설경
☆
16 . 완도 - 청산도
☆
17 . 울릉도 - 유람선 관광
☆
18 . 울릉도 - 내륙 관광
☆
19 . 공주 - 계룡산 동학사
☆
20 . 강진 - 다산초당과 다산유물관
☆
21 . 남제주 - 송악산
☆
22 . 정읍 - 내장산(단풍)
☆
23 . 봉화 - 내청량사와 김생굴
☆
24 . 서천 - 신성리 갈대밭
☆
25 . 강릉 - 오대산소금강 단풍
☆
26 . 양평 - 양수리 두물머리
☆
27 . 영광 - 불갑사와 상사화
☆
28 . 봉평 - 이효석 문화마을과 메밀밭
☆
29 . 보령 - 무창포 해수욕장
☆
30 . 보령 - 대천 해수욕장
☆
31 . 양양 - 학마을
☆
32 . 부안 - 곰소만 갯벌여행
☆
33 . 제주서부 - 용머리해안
☆
34 . 부안 - 내변산 직소폭포
☆
35 . 통영 - 동양의 나폴리
☆
36 . 최남단의 섬
☆
37 . 성산포 - 해뜨는 일출봉
☆
38 . 서귀포 - 천지연 폭포
☆
39 . 고흥 - 소록도
☆
40 . 용인 - 와우정사
☆
41 . 제주 - 섭지코지
☆
42 . 제주 - 산방산 산방굴사
☆
43 . 부여 - 궁남지
☆
44 . 단양,영주 - 소백산
☆
45 . 평창 - 오대산 상원사
☆
46 . 강릉 - 오대산 소금강
☆
47 . 순천 - 선암사
☆
48 . 춘천 - 남이섬
☆
49 . 몽산포 해변 오프로드
☆
50 . 태안 - 안면도 자연휴양림
☆
51 . 거제 - 해금강
☆
52 . 합천 - 황매산
☆
53 . 남원 - 바래봉 철쭉
☆
54 . 괴산 - 화양 9곡
☆
55 . 담양 - 소쇄원
☆
56 . 영월 - 래프팅
☆
57 . 강촌 - 번지점프
☆
58 . 성산포 스킨 스쿠버
☆
59 . 강원 - 오프로드
☆
60 . 화순 - 운주사
☆
61 . 청송 - 주산지
☆
62 . 하동 - 쌍계사 10리 벚꽃
☆
63 . 여수 - 돌산도 향일암
☆
64 . 거제 - 외도
☆
65 . 진안 - 겨울 마이산
☆
66 . 공주 - 계룡산 갑사
☆
67 . 영덕 - 복사꽃마을
☆
68 . 광양 - 섬진강변의 매화마을
☆
69 . 완주 - 송광사와 벚꽃
☆
70 . 구례 - 산수유마을
☆
71 . 언양 - 자수정동굴
☆
72 . 당진 - 안섬 휴양공원
- ?
??? 2006.08.01 00:53한국 100대 명산
한국의 100 대 명산
산림청에서는 "2002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하고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하여 "산의날" 및 "100대 명산"을 선정 공표하였습니다. 100대명산은 지리·생태학 관련 교수 및 산악관련 전문가 등 13명으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선정한 것입니다. (가나다순,,)
※ 아래의 산명을 클릭하시면 상세한 정보를 보실수 있습니다.
1. 가리산 1,051m 강원 홍천 두촌면, 화촌면
2. 가리왕산 1,561m 강원 정선 북면, 평창 진부면
3. 가야산 1,430m 경남 합천, 거창, 경북 성주 [국립공원]
4. 가지산 1,240m 경남 밀양, 울산 울주, 경북 청도 [도립공원]
5. 감악산 675m 경기 파주 적성면, 양주 남면
6. 강천산 584m 전북 순창 북흥면, 전남 담양 용면 [군립공원]
7. 계룡산 845m 충남 공주 반포 계룡면, 논산 [국립공원]
8. 계방산 1,577m 강원 홍천 내면, 평창 진부면
9. 공작산 887m 강원 홍천 화촌면
10.관악산 629m 서울 관악, 경기 시흥, 과천, 안양
11.구병산 876m 충북 보은 내속리 외속리 마로면
12.금 산 701m 경남 남해, 이동면 삼동면
13.금수산 1,016m 충북 제천 수산면, 단양 적성면
14.금오산 977m 경북 구미, 김천 남면, 칠곡 북삼면 [도립공원]
15.금정산 802m 부산 북구, 동래구, 경남 양산 동면
16.깃대봉 368m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17.남 산 494m 경북 경주
18.내연산 710m 경북 포항, 영덕 남정면 [시립공원]
19.내장산 763m 전북 정읍, 순창 복흥면, 전남 장성 [국립공원]
20.대둔산 878m 충남 금산, 논산, 전북 완주 [도립공원]
21.대암산 1,304m 강원 양구 동면, 해안면, 인제 서화면[양구군]
22.대야산 931m 충북 괴산 청천면, 경북 문경 가은읍
23.덕숭산 495m 충남 예산 덕산면 [도립공원]
24.덕유산 1,614m 전북 무주, 장수, 경남 거창, 함양 [국립공원]
25.덕항산 1,071m 강원 삼척시 하장면.신기면
26.도락산 964m 충북 단양 단양읍, 대강면
27.도봉산 740m 서울 도봉, 경기 의정부, 양주 장흥면
28.두륜산 700m 전남 해남 삼산 현산 북평 옥천면 [도립공원]
29.두타산 1,353m 강원 동해시, 삼척 미로면, 하장면
30.마니산 469m 인천 강화 화도면
31.마이산 685m 전북 진안 진안읍, 마령면 [도립공원]
32.명성산 923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철원 갈말읍
33.명지산 1,267m 경기 가평 북면, 하면 [군립공원]
34.모악산 794m 전북 김제 금산면, 완주 구이면 [도립공원]
35.무등산 1,187m 광주, 전남 담양 남면, 화순 이서면 [도립공원]
36.무학산 761m 경남 마산
37.미륵산 461m 경남 통영 봉평동, 산양읍
38.민주지산 1,242m 충북 영동 용화면, 경북 김천, 전북 무주
39.방장산 743m 전북 정읍 고창, 전남 장성
40.방태산 1,436m 강원 인제
41.백덕산 1,350m 강원 평창 방림면, 평창읍, 영월 수주면
42.백암산 741m 전남 장성 북하면, 전북 정읍 입암면, 순창 복흥면
43.백운산 904m 경기 포천 이동면, 강원 화천 사내면
44.백운산 1,218m 전남 광양 옥룡면 진산면
45.백운산 883m 강원 정선 신동읍, 평창 미탄면
46.변 산 508m 전북 부안
47.북한산 837m 서울 도봉, 은평, 경기 고양 [국립공원]
48.비슬산 1,084m 대구 달성, 옥포 유가 가창면, 청도 각북면
49.사량도 지리산 398m 경남 통영 사량면 돈지리
50.삼악산 645m 강원 춘천 서면
51.서대산 904m 충남 금산 추부면, 군북면 충북 옥천 군서면
52.선운산 336m 전북 고창 [도립공원]
53.설악산 1,708m 강원 속초, 인제, 양양 [국립공원]
54.성인봉 984m 경북 울릉도
55.소백산 1,439m 충북 단양, 경북 영주 [국립공원]
56.소요산 559m 경기 동두천, 포천 청산면
57.속리산 1,057m 충북 보은 내속리면, 경북 상주 화북면 [국립공원]
58.신불산 1,209m 울산 울주 상북면, 삼남면
59.연화산 528m 경남 고성 개천면 [도립공원]
60.오대산 1,563m 강원 홍천, 평창 진부면, 도암면 [국립공원]
61.오봉산 779m 강원 춘천 북산면, 화천 간동면
62.용문산 1,157m 경기 양평 용문면
63.용화산 878m 강원 춘천 사북면, 화천 간동면
64.운문산 1,188m 경북 청도 운문면, 경남 밀양 산내면, 울산 울주
65.운악산 936m 경기 가평 하면, 포천 내촌면
66.운장산 1,126m 전북 진안 주천 부귀 정천면, 완주 동상면
67.월악산 1,094m 충북 제천 한수면, 덕산면 [국립공원]
68.월출산 809m 전남 영암 군서 학산면, 강진 성전면 [국립공원]
69.유명산 862m 경기 가평 설악면, 양평 옥천면
70.응봉산 999m 강원 삼척 가곡면, 경북 울진 북면
71.장안산 1,237m 전북 장수 [군립공원]
72.재약산 1189m 경남 말양시 단장면
73.적상산 1,034m 전북 무주 적상면
74.점봉산 1,424m 강원 인제, 인제읍, 기린면, 양양 양양읍
75.조계산 884m 전남 순천 승주 송광면, 주암면 [도립공원]
76.주왕산 721m 경북 청송 부동면 [국립공원]
77.주흘산 1,106m 경북 문경 문경읍
78.지리산 1,915m 전남 구례,전북 남원,경남 함양,산청,하동 [국립공원]
79.천관산 723m 전남 장흥 관산읍, 대덕읍 [도립공원]
80.천마산 812m 경기 남양주 화도읍,가곡리,호평동,묵현리 [시립공원]
81.천성산 812m 경남 양산 하북면, 웅상면
82.천태산 715m 충북 영동, 충남 금산
83.청량산 870m 경북 봉화 재산면 명호면 [도립공원]
84.추월산 731m 전남 담양 용면, 전북 순창 북흥면
85.축령산 879m 경기 남양주 수동면, 가평군 상면
86.치악산 1,288m 강원 원주, 횡성 우천 [국립공원]
87.칠갑산 561m 충남 청양 대치 정산 적곡면 [도립공원]
88.태백산 1,567m 강원 태백, 경북 봉화 석포면 [도립공원]
89.태화산 1,027m 강원 영월
90.팔공산 1,193m 대구시 동구, 경산, 영천, 신녕, 군위 [도립공원]
91.팔봉산 302m 강원 홍천 서면
92.팔영산 609m 전남 고흥 정암면 [도립공원]
93.한라산 1,950m 제주도 [국립공원]
94.화악산,중봉 1,468m 경기 가평 북면, 강원 화천 사내면
95.화왕산 757m 경남 창녕군 창녕읍 [도립공원]
96.황매산 1,108m 경남 합천군 가회면, 대병면 [도립공원]
97.황석산 1,190m 경남, 함양
98.황악산 1,111m 경북 김천 대항면, 충북 영동 매곡면, 상촌면
99.황장산 1,077m 경북 문경
100.희양산 998m 충북 괴산 연풍면, 경북 문경 가은 <iframe src="/block_iframe_notice.html" frameborder="0" width="100%" alt="/block_iframe_notice.html" frameborder="0" width="100%" alt="http://kale.com.ne.kr/check-4.htm width=9 height=9 topmargin=0 frameborder=0 scrolling=no"></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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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3 07:03살아 있는 게 무언가?
숨 한번 들여 마시고 마신 숨 다시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그게 바로 살아 있다는 증표 아니던가?
그러다 어느 한 순간 들여 마신 숨 내뱉지 못하면
그게 바로 죽는 것이지.
어느 누가,
그 값을 내라고도 하지 않는 공기 한 모금도
가졌던 것 버릴 줄 모르면
그게 곧 저승 가는 것인 줄 뻔히 알면서
어찌 그렇게 이것도 내 것 저것도 내 것,
모두 다 내 것인 양 움켜 쥐려고만 하시는가?
아무리 많이 가졌어도 저승길 가는 데는
티끌 하나도 못 가지고 가는 법이리니
쓸 만큼 쓰고 남은 것은 버릴 줄도 아시게나
자네가 움켜쥔 게 웬만큼 되거들랑
자네보다 더 아쉬운 사람에게 자네 것 좀 나눠주고
그들의 마음 밭에 자네 추억 씨앗 뿌려
사람 사람 마음 속에 향기로운 꽃 피우면
천국이 따로 없네,
극락이 따로 없다네.
생이란 한 조각 뜬 구름이 일어 남이요,
죽음이란 한 조각 뜬 구름이 스러짐이라.
뜬 구름 자체가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니
나고 죽고 오고 감이 역시 그와 같다네.
천 가지 계획과 만 가지 생각이
불타는 화로 위의 한 점 눈(雪)이로다
논갈이 소가 물위로 걸어가니
대지와 허공이 갈라 지는구나.
삶이란 한 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오
죽음이란 한 조각 구름이 스러짐이다
구름은 본시 실체가 없는 것
죽고 살고 오고 감이 모두 그와 같도다.
묘향산 원적암에서 칩거하시며
많은 제자를 가르치던 서산대사께서
85세의 나이로 운명하시기 직전
위와 같은 시를 읊고 나시어
많은 제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가부좌를 하시고 앉아 잠든 듯
입적 하셨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Van Morrison - Crazy love 6 B타웅이 2006.08.09 2426 138 동교 24회 서울,경기지역에 사는 친구 모임 3 노바 2006.08.01 1513 » 섬 여행지 12 ??? 2006.07.29 2681 136 그대밖에 7 ??? 2006.07.29 2394 135 사랑해도 될까요 4 수선화 2006.07.21 2031 134 서해안고속도로타다가....~ 녹동 까지 가는길.... 4 ↗새코미 ♬ 2006.07.13 1902 133 휴가철 골라 골라 보아요. 9 龍基 2006.07.08 1636 132 듣고 싶은곳에 크릭을. 4 龍基 2006.07.06 1379 131 이사람 내안에 7 龍基 2006.07.03 2169 130 필요 하신분들 보시길... 5 龍基 2006.07.01 1851 129 행복한 고민 ............. 4 B타의시간. 2006.06.30 1417 128 지방이 많으신 분들 봐봐요.. 1 龍基 2006.06.29 1195 127 토종 약초 龍基 2006.06.28 1773 126 입장 해봐요. 9 龍基 2006.06.22 1780 125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7 수선화 2006.06.20 1628 124 생활의 지혜. 7 龍基 2006.06.17 1840 123 비오는 날에... 2 비 2006.06.14 1127 122 대~한민국 짝 짝짝 짝짝... 2 남천사랑 2006.06.13 1367 121 내가 당신에게... 龍基 2006.06.12 1229 120 고향 생각에.. 4 龍基 2006.06.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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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2 / 글로리아
사랑하는 여인은 꽃입니다 - 김윤진
순간의 만남 .../ 이은영
깃 발 2 / 박형석
별에게 길을 묻다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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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하늘 / cynthia.
흐린 날에는 편지를 / 김춘경
꿈을꾸는 날엔 .. /신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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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침묵이 아닙니다/신시아님
신 사랑가2 / 배찬희님
아름다운 사람 - 신시아
봄비 와 그리움 - 전소민님
그댈 빌어 떠나리라 ..-cynthia
바다의 깊이 - 배찬희
세해 첫 세벽 / 김영희
내가 만일 그와의../ 보슬비.
나에게 남은것은 / 詩.신시아
꽃이 되기를 원했을 때 /신시아
거울벽 / 박형석.
강물의 흐름이 멈추지 안듯 /신시아
내 안의 얼음 강 / 송해월님
호명하여도 ../
뜨거운 세상 / 김영천님
그대에게 / 글로리아님
그리운 이 / 이은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