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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7.08 07:54
휴가철 골라 골라 보아요.
조회 수 1636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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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2006.07.0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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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2006.07.09 08:33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 동안 내가 빈 손이 되어
다른 사람의 손을
얼마만큼 잡았는지 참으로 부끄럽다.
어차피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인걸..
무엇을 욕심 내고 무엇이 못마땅한가?
오만과 욕심을 버리지 않는 한
어느 누구도 내 손을 잡아 줄리 없고
용서와 배려를 모르는 한
어느 누구에게도 손내밀 수 없다
얼만큼 비우고 비워야 빈손이 될 수 있을까
http://hompy.sayclub.com/yeranchoi/5588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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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촌 2006.07.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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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2006.07.10 19:17흐미 음악 조오코요 회장님..
역시 대단 하십다.
아쉬운건 컴을 일부 향우님들만 한다는게 아쉽네요 무쟈게...
그냥 지하고 둘이 잼나게 놀지요뭐...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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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 2006.07.10 20:50지도 있어요 ㅎㅎㅎ 이 곳이 더 많이 알려져 그리운 분들 마~~니 만날 수있었음 좋겠어요
회장님 ~~ 그러고 보니 울 나라도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아요
하오나.. 갈 곳은 많은데 그 중 가장 간절히 가고싶은 곳은 거금도입니다
혹 계획이 있으시면 회장님 멋진 차 한 귀퉁이에 이 가여분 심이 쪼매 싣고 가 주시면 안될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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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2006.07.11 00:32천에 열을 더하기 해서 심 널을 데리고 가고 싶다.
나의 짐작이 맞는 너라면.
혹여 니가 김포에 사는 내가 가장 사랑 하는 동생 이라면...
8월 1일날 나는 고향 간다.
너도 나도 테어난 고향은 안이지만 그래도 내가 제일 사랑 하는 고향 이기에...
준비 하거라 내동생 이라면 무 휴가비로 넌 고향 갈수 있을것 같다.
사랑 하는 내 동생아....(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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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 2006.07.11 19:59ㅎㅎ 지도 고향에 가고시포요.
지도 낑가주세요..ㅋ
휴가 꽁짜로가게시리. 넝담입니다.ㅋ
지두 말일에서 1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고향에서 만남은 좀 더 따뜻하고 깊쁨이 더 크겠지요회장님....
우리 칭구들도 늘 그리운거금도 고향으로 가기로 결정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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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hire 2006.07.12 13:28회장님!
휴가 아닌 휴가를 미리 즐기고 있는 이몸은 충북 제천의 깊은 산 속에서 에덴 동산 같은 자연의 혜택을 느끼고 있답니다.
많이 부러우시죠??
심신이 많이 지친 도시인들에게는 딱 어울리는 쉴 만한 휴식처랍니다.
혹시 저희 휴양원 홈피를 방문해 보시려면 .....Newlife21.or.kr......을 클릭해 보십시요.
제가 거기에서 숨쉬고 있습니다.
거금도로 가시는 휴가가 멋지고 유익한 시간 되시길 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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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2006.07.15 15:11요즘 내가 하는것 없이 바뻐서 통 안들렀더니 노래도 좋고 많이들 놀러 오고....
친구 !
요즘엔 좀 바빠졌나보네?
고향 글방에 너무 열심히 봉사하느라 허리가 다 휘어져서 물리치료 받고 있나 걱정도 되고...
고향으로 피서 갈 모양인데 아주 큰맘 먹었구먼
익금 해수욕장이 아직은 오염도 많이 안되고 사모래가 아주 좋드라구.
고향 섬이 어딘들 피서지 아니겠나 ?
아무 쪼록 별일 없이 잘 다녀 오시게나 그리고 차타고 지나가면서
우리동네 사장나무도 한번 쳐다봐 주게
짬나면 또 보세 가서 깔닥 모구 물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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