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하신분들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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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2006.07.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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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2006.07.07 05:14
매실원액만을 만드시는 분들은 노랗게 숙성된 매실을 부탁하세요.
쥬스에 해당하므로 노랗게 익은것이 더욱 숙성된 맛이 나고 양이 많이 나옵니다.
만들기: 매실 10킬로 한상자를 주문하여 깨끗이 닦아 채반에 받쳐 물기를
건조시킵니다. 같은양의 설탕을 준비합니다.
옹기등에 설탕한켜,매실한켜,설탕한켜,매실한켜...의 순서로 넣어
맨위에는 남은양의 설탕을 넣고 다져넣듯 꼭꼭 눌러 줍니다.
항아리위에 한지로 둘러쌓아 고무줄로 한바퀴 둘러줍니다.
그위에 항아리 뚜겅을 덮고요...넘칠것에 대비해 7,8부만 넣어 줍니다.
50일~60일 뒤에 액체만을 따라내어 병등에 보관합니다.
혹은 매실만을 건져내어 씨를 씻고 끓여 햇볕에 건조시켜
베게속으로 하면 천연소재의 건강침구가 됩니다.
꼭 삶아야 하는 이유는 미생물과 곰팡이의 억제효과 때문입니다.
매실과 설탕의 분량을 같게 해주었으므로 증기중탕을 아니해 주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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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실을 10킬로 한상자 주문한다면....
동량의 설탕을 준비합니다.(흰설탕일 경우는 차조기잎을 넣어주면
붉은 와인색을 즐감하게 되고요...황설탕이 가장 일반적으로 만들어집니다.
저희집은 아이가 좋아하므로 흑설탕을 넣어 만듭니다.)
잘씻어 채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하고
옹기에 설탕, 매실, 설탕의 순서로 넣고 맨위는 설탕으로 꼭꼭 눌러 마감해줍니다.
한지로 덮고 고무줄로 둘러주고 옹기뚜껑을 덮어주어 50일~60일 뒤에
원액만을 옹기나 병에 따로이 담습니다.
매실을 건져내어 간장에 넣어 며칠뒤에 따라내어 끓여 식힌뒤
다시 식은 간장을 붓습니다. 위의 과정을 두세번 하면 매실 장아찌가 됩니다.
설탕의 단맛이 배어 있으므로 간장만 조끔 짭쪼롬하게 양을 잘 잡아야 합니다.
죽염등의 소금물로 간을 하여도 됩니다.
나중에 매실의 육질을 칼로 발라내어 고추가루 고추장 파마늘 물엿 참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 묵으면 빨갛게 무친 매실장아찌가 됩니다.
씨는 삶아내어 햇빛에 말려 베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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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실 10킬로를 주문하여 깨끗이 씻어 채반에 물기 받쳐
옹기에 매실전체를 넣고 소주를 부어 넣습니다.
한지, 옹기뚜껑 순서로 저미는 것은 같고요...
50일~60일뒤에 매실을 건져내어 간장(혹은 소금물),매실원액(설탕대용)을 넣고,
며칠있다가 국물만 따라내어 끓이고, 식혀, 다시 붓습니다.
원하는 양만큼을 덜어내어 칼로 육질을 벗겨내어 고추장 조금, 고추가루
물엿,파마늘 참기름등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 먹습니다.
혹은 36도짜리 과일소주를 여러병 사서 매실을 3분의 1 넣고 ,소주를 부어
매실소주를 만들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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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를 땅에 묻고는, 잘씻어 물기를 말린 매실을
항아리에 넣고는 꼭꼭 눌러준다 합니다.
설탕은 넣지 않아요.
두어달 뒤부터 먹을 수 있는데
한뼘정도는 곰팡이등이 핍니다. 그걸 잘 걷어주고
발효된 액체를 거두고 짜고 ..
이렇게 만든 매실원액이 진짜라 합니다.
저도 올해는 이방법으로 한 항아리 만들려 합니다.
그리고 설탕없이 이렇게 만든 매실원액은 두어달뒤에
매실씨와 육질이 절로 분리가 된다 하네요.
매실씨는 물에 헹구고 삶고 햇볕에 말려 베게속으로 만들고요...
육질은 장아찌를 만드세요.
우메보시는 매실에 소금을 뿌리고 차조기잎으로 색을 낸 것입니다.
차조기잎은 깻잎처럼 생겼는데 색이 자주빛 비스무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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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2006.07.07 05:15
※ 중풍 [뇌졸증]의증상
뇌의 경화증이나,고혈압으로인한 뇌의 급격한
혈류장애가 원인이 되어 일러나는 증상으로 특별한
예고 증상없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전신이나 반신
또는 팔.다리가 마비되는 병으로 대개 중년이후 노년층에서
많이 발병되고 있다. 요즘은 공해 때문인지는 몰라도
애들도 발병 도 가 증가 하고 있다.또한 한번 중풍을 이르키면
사망하거나 산다고 하더라도 그 후유증으로 인해 반신불 수나
사지 마비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처방의기원
일본 큐슈 가고시마겐 지역의 민간요법으로 그 인근지역
수만명의 복용자들은 중풍에 걸린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함.
※ 재료 및 만드는 법 [1 인분 기준]
1] 계란 흰자위 1개 : 사기 또는 유리 그릇에 넣고 반드시
나무 젓가락으로 거품이 날때까지 젓는다. [ 한쪽 방향으로ㅡ150회]
2] 머위 [머구]잎 4 ~ 5매 : 생즙을 내어 커피스픈으로 5스픈을
1번에 넣에 50회 젓는다. [털 머위는 쓰지않음]
3] 곡주 [청주나 법주] ; 화학성분이 없는 술 커피스픈 5스픈을
데워서 1번 2번에 혼합하여 30회젓는다.
4] 생 매실 5개 : 씨를 제거하고 갈라서 즙을 내어
1번 2번 3번의 혼합물에 넣고 20회 젓고서 복용. [말린 매실은 불가]
★특징 및 주의사항
1] 평생 단 한번의 복용으로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함.
2] 별로 비용도 들지않고,해 마다 복용이 가능하며
매년 6월경이 가장 적기임.[지금 매실이 많이남]
3] 복용후 30분 이내에는 음식물 또는 물도 아무것도 먹지말것.
4] 만드는 법은 꼭 순서를 잘 지킬것.
[복용해 보시고 이웃끼리 서로 권하여 주십시요]
★ 이 자료는 일본 큐슈 후쿠오카시 초등학교 교장회의에서 제공된 처방임.[옮긴글]- 20060606. 사진. 편집. 송--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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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2006.07.07 05:21
[cd2705] 술중.지방간.간염.온갖 간...
2006/05/07 | 조회:1 | 추천:0
술중독, 지방간, 간염, 온갖 간질환에는 헛깨나무
*간이 나빠지면 제 기능을 할 수 없으므로 간에 부담이 되는 영양물질을 먼저 없애야 한다고 본다. 간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몸에 허열이 생기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음식이 잘 내려가지 않아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해지며 대변이 잘 나가지 않는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기운이 쭉 빠진다. 이럴때 설사를 하게 해 주면 곧 기운을 차리게 된다.
술독 푸는데 불가사의한 약효
술은 백 가지 약 가운데 으뜸인 동시에 백 가지 독 가운데 으뜸이기도 하다. 술은 기분을 좋게 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는 데는 좋으나 통증을 일으키며 오장을 상하게 하는 데는 이보다 더 나쁜 것이 없다.
무릇 술은 예부터 중요한 예식에만 써 왔다.
술을 지나치게 마셔 중독된 것을 치료하려면 호깨나무 줄기 썬 것 1냥(35그램)을 큰 잔으로 물 한 잔에 넣고 절반이 되게 달여 찌꺼기는 버리고 따뜻하게 하여 먹으면 그 효력의 빠르기가 번개와 같다.”
<성혜방> 호깨나무는 알코올 중독, 술로 인한 지방간, 황달, 간경화 등 간질환과 술로 인해 대장, 위, 뇌 등 온갖 장 부위가 망가졌을 때 큰 효험이 있다.
술은 백 가지 약 가운데 으뜸인 동시에 백 가지 독 가운데 으뜸이기도 하다. 술은 기분을 좋게 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는 데는 좋으나 통증을 일으키며 오장을 상하게 하는 데는 이보다 더 나쁜 것이 없다는 것이다.
무릇 술은 예부터 중요한 예식에만 써 왔다. 제사를 지낼 때, 손님과 친척이 모일 때, 약을 만들 때에만 쓰였다. 술은 쓸 때가 있고 먹는 데는 한도가 있는 법이다.그런데 사람들은 술을 절제하지 못하고 함부로 마시고 함부로 취한다.
술을 함부로 마시는 까닭에 간장과 신장과 위장과 대장이 나빠진다. 또한 머리가 혼탁해지며 심하면 알코올 중독이 되어 패가망신하기도 한다. 알코올 중독이나 술을 많이 마셔 간장·위장·대장 등이 나빠진 것을 치료하는 약은 그다지 많지 않다.
예로부터 칡꽃, 팥꽃, 쥐눈이콩, 뽕잎, 오디, 팥, 녹두, 창포 등이 술독을 푸는 약재로 알려져 있으나 그 효과는 신통하지 않다. 술을 많이 마셔서 간장과 대장이 망가진 것을 치료하고 술독을 푸는 데는 호깨나무가 으뜸이다.
호깨나무는 술독을 푸는 데 뛰어난 신약(神藥)인 셈이다. 호깨나무는 갈매나무과에 딸린 낙엽큰키나무다. 우리나라의 중부 이남에 자생한다. 키는 15미터, 지름 1미터까지 자라는데 잎은 산뽕나무와 닮았다.
꽃은 6∼7월에 피어 10∼11월에 열매가 익는다. 열매의 모양이 특이하여 마치 닭의 발가락이나 산호처럼 생겼다.
열매는 단맛이 나고 씨앗은 멧대추 씨와 비슷하다. 백석목 헛개나무, 목산호, 현포리(玄匍梨)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호깨나무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나온 어떤 의학책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중국의 <본초강목>, <본초습유>, <당본초> 등에서는 술독을 푸는 데 으뜸가는 약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에 따라 임상실험을 해본 결과 중국에서 자라는 호깨나무는 우리나라에서 난 것보다 술독을 푸는 효과가 3분지 1에도 미치지 못했다. 토종 호깨나무는 술독을 푸는 데 세계에서 으뜸이라 할 만하다.
호깨나무에 대한 옛 문헌을 찾아본다. “호깨나무는 기미가 달고 독이 없다. 두풍과 소복통을 사스리고 술독을 푼다. 나무 껍질은 다섯 가지 치질을 다스리고 오장을 조화한다.” <당본초> “한 남자가 30년 동안 술을 마셔 몸에 열이 심하게 나고 또 여색을 가까이하여 기력이 극도로 쇠약하였다. 그래서 기혈을 보하는 약에 칡 뿌리를 넣어 주독을 풀었다. 그러나 땀만 조금 날 뿐 여전히 기력이 약하고 열도 내리지 않았다. 마침내 호깨나무를 약 달일 때에 넣었더니 열이 내리고 기력도 회복되었으며 술독이 풀려 병이 완전히 나았다.”
<주진형> “옛날에 남방에 살던 어떤 사람이 집을 수리할 때 이 나무를 사용하다가 잘못하여 나무 한 토막을 술독 속에 빠뜨렸더니 며칠 뒤에 술이 모두 물이 되었다.” <맹선> “게영신이라는 사람이 소갈병(당뇨병)으로 하루에 물을 여러말씩 마셨다. 장굉이라는 의사가 그의 병을 진찰하고 사향당문자를 술에 적셔 호깨 열매 달인 물로 먹게 하였더니 마침내 나았다. 호깨 나무는 능히 술을 이긴다. 집 밖에 이 나무가 있으면 집 안에 있는 모든 술이 묽어지고 만다.”
<소동파> 실제로 호깨나무 달인 물이나 이 나무의 열매 즙을 몇 방울 술에 넣으면 금방 술이 묽어진다. 이 나무를 달인 차를 한잔 마시고 나서 술을 마시면 평소의 3∼4배나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술을 마시고 나서 구토가 나고 목이 마르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울 때 호깨나무를 달인 차를 한잔 마시면 신기하다 싶을 정도로 빨리 깨어난다.
술로 인한 황달이나 간경화·지방간 등 갖가지 간질환이나 만성관절염에도 헛깨나무을 쓰는 것도 좋다, (약초연구가 최진규.글중)
*헛개나무잔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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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2006.07.0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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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은 봄과 여름에 항상 가까이 두어야 할 식품 중 하나다. 본래 매실 열매는 6월 중순 이후에 따는 것이 가장 맛있지만, 그 효능이 알려진 후 각종 제품으로 시판되고 있어 언제든 쉽게 구해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매실을 따기에 조금 이른 감이 있는 5월이지만 계절의 특성상 매실 덕을 볼 일은 꽤 많다. 입맛 돋우는 매실로 늦봄과 초여름을 건강하게 지나자.
매실장아찌의 위력
매실을 소금에 절인 다음 차조기 잎을 넣어 만든 매실장아찌는 일본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다. 매실장아찌는 매실이 덕 익은 상태인 청매로 만든다. 일주일 정도 지나면 차조기 성분 때문에 색이 빨갛게 변한다. 차조기 잎에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비타민 A와 C의 함량은 다른 채소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이질이나 식중독에 효과가 큰 매실과 방부 효과가 강한 차조기 잎으로 만든 매실장아찌는 궁합이 잘 맞는 식품.
일본 사람들은 살균효과를 위해 생선회를 먹을 때 매실장아찌를 함께 먹고, 초밥을 쌀 때도 도시락 속에 매실장아찌를 꼭 넣는다.
매실장아찌를 함께 넣으면 초밥이 쉽게 상하지 않고 식중독을 예방해주기 때문이다. 매실장아찌 5∼6알을 청주 한 잔에 넣어 일주일 정도 담가두었다가 그 물로 목욕하고 난 후에 로션 대용으로 바르면 거칠어진 피부가 매끈매끈해진다. 몸에 염증이 생겼을 때 매실장아찌의 과육 부분을 곱게 갈아 염증이 생긴 부위에 대면 가라앉고, 설사를 하거나 토할 때 매실장아찌 3∼4알을 물 2컵 분량에 넣고 절반 정도로 달여서 먹으면 효과가 좋다.
매실주 담그기
재료 매실, 설탕, 소주 1 : 0.8 : 2 비율
만들기
1 매실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꼭지를 딴다.
2 대꼬챙이로 매실에 3∼4군데 구멍을 낸다.
3 항아리나 병에 매실을 두 켜쯤 넣고 분량의 설탕을 뿌린다. 이 과정을 반복한다.
4 소주를 부은 후 단단히 뚜껑을 닫아두었다가 한 달 반이 지나면 술만 따라 병에 넣어 봉한다. 1년 정도 두었다 먹는 것이 맛과 약효가 가장 좋다.
시판 매실주 집에서 매실주 담그는 수고를 덜어줄 제품. 실제로 매실이 들어 있어 믿음이 간다. 설중매 골드 4650원(동대문 홈플러스 판매가)
새콤달콤 매실 장아찌 볶음밥
만들기
1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른 뒤 숙주를 넣고 볶는다. 숙주가 아삭하게 익으면 송송 썬 파를 넣는다.
2 1에 마가린을 1작은술 넣은 후 먹고 남은 찬밥을 넣고 계속 볶는다.
3 깨 약간과 간장 2큰술을 넣고, 일본식 양념 고춧가루(일명 칠미 가루)로 간한다.
4 3에 손으로 으깬 매실 장아찌를 넣는다.
5 4를 2분 정도 더 볶다가 참기름을 두르고, 레몬을 손으로 짜서 즙을 넣는다.
6 마른 김을 약한 불에서 살짝 구워 손으로 대충 잘라먹기 직전에 볶음 밥 위에 올린다.
매실, 알고 먹으면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