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8 16:39
2006년 8월 26일 동초 24회 친구들과
조회 수 1631 추천 수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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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shire 2006.08.2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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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후배 2006.08.30 19:09사실 선배들 간네동창한테 전화를 하긴했는데 톻화가 안돼서 말었소
꼭 연락 해주겠다고 노바선배한테 장담을 했었는데 못했으니 염치없어 카마이 있구마는...
에구! 빈통 없기는 .....오선배 땜시 나가 못살어 !
황상수 본지가 한 30년이 넘어서인지 영 낯설어서 정이 안가요
그친구 많이 궁굼했었는데....
근데 무슨 촬영 일까요 ?
노바 선배는 참으로 인품있어 보입니다그려
혼자만 넘 잘났으니 얄밉데이
오선배도 상당히 핸섬할것으로 추정하고 이만.........
사람 질리게 많아 보이네!
저걸 그냥 다 마신것이여?
첫판부터 넘 술을 세게 먹인것 같은디....
금례, 양심 동창님은 우리 달개 후배가 연락을 잘 해서 나온 것인지 한번 확인을 해 봐야 겠고.
분명히 약속을 잘 지켰으면 이 담에 한잔 사야 되는디....하여튼 고맙고.....
우리 1번 석철이는 덩치와는 안 어울리게 술이 센가 보네.
월포 상수는 담배를 즐기시는 구먼,..... 촬영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
그래도 건강들은 잘 챙기며 살아야지!!
노바는 머리에는 포마드 바르고, 얼굴에 로션,크림 잔뜩 바른것 처럼 얼굴이 참 좋다!!
미장원 다녀 온것이지?? 솔직히 말해봐...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