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1 17:52
05년 벗꽃피어 있는 정문
조회 수 2066 추천 수 1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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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2005.05.1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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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 2005.05.24 14:26가슴이 찡합니다
내 어린시절에 추억이 있는저곳이 ......
그래도 벗꽃은 변함없이 아름답게 피었네
정말 가슴이 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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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05.06.02 22:27성래친구!
사진 고맙고, 반갑다.
그야말로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의 추억!
아름다운 우리 모교!
지금은 썰렁한 폐교가 되어 가슴이 아프지만...
그래도 벗꽃피는 교정의 아름다움은 그대로네여~
여러 선배님,후배님 그리고 우리들의 추억이 숨쉬는 이곳,
언제 까지나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있어 줬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눈꽃같기두 하구 솜사탕같기두 하구
옛생각이 저절루 나네요
사랑스런 동초 지금은 아이들이 없는 운동장이 되었지만 언제까지나
아름다움은 영원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