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칠 2006.08.02 11:55
-
?
안산사랑 2006.08.02 12:26은식아
좋은 글을 많이 올려주어서 항상 고운마음으로
글들을 읽고 있다..
시간나는대로 열심히 올려주고
이번 여름휴가 잘다녀오길 발랄께
형으로부터 -
?
이은식 2006.08.02 15:59몇칠 들리지 못할것 같네<<<
휴가 아닌 ,휴가땜세..
흔적 남겨주워서 고마우이,,,, -
?
0000 2006.08.02 18:17안산사랑은 누구신지/
안산시장은 알아도//
아무쪼록 좋은글 읽고저도 동감합니다.
은식아///더운날씨 몸건강히//// -
?
안산사랑 2006.08.04 10:34친구들
너무나 더운 날씨구먼
더운날씨에 어떻게 사는가.
숨쉬기 운동 잘하고 나이를 먹으니 얼굴관리도 좀하고 그러자구.,
그리고 멋진 휴가들 보내시고 가정의 평화
건강의 평화.
안녕들 하시게
안산사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참 좋은 사람 5 | 이은식 | 2006.08.02 | 1062 |
153 | 싱싱했음 좋겠읍니다 2 | 칠 | 2006.08.01 | 871 |
152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2 | 이은식 | 2006.07.28 | 776 |
151 |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1 | 이은식 | 2006.07.26 | 957 |
150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1 | 이은식 | 2006.07.24 | 838 |
149 | 웃음이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1 | 이 은식 | 2006.07.23 | 772 |
148 | 손수건 같은 만남 2 | 표준 | 2006.07.21 | 1451 |
147 | 사랑차 한잔 3 | 이은식 | 2006.07.18 | 1008 |
146 | 하루종일 비 가 내리는날은? 2 | 이은식 | 2006.07.17 | 1159 |
145 | 숫놈들의 고집 2 | 칠 | 2006.07.15 | 1277 |
144 | 선생님(退溪) 9 | 칠 | 2006.07.11 | 1529 |
143 | 경오회칭구들 3 | 칠 | 2006.07.11 | 1110 |
142 |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2 | 표준 | 2006.07.10 | 993 |
141 | 내 마음의 선물 2 | 이은식 | 2006.07.05 | 1009 |
140 |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3 | 칠 | 2006.07.01 | 1539 |
139 | 친구야 | 이은식 | 2006.06.29 | 888 |
138 | 친구인 그대가 좋읍니다 | 이은식 | 2006.06.28 | 879 |
137 | 벗 6 | 이은식 | 2006.06.27 | 2625 |
136 | 인저리 타임(injury time) 2 | 표준 | 2006.06.27 | 1304 |
135 | 단 한명의 친구 2 | 이은식 | 2006.06.24 | 886 |
마누라 아님 그누군가에게 내가 참좋은사람이되면 얼마나 좋을꺼나!!
아직도 부족하지만 부단한 노력으로 그리되볼라고 애는써본다마는~
은식이 니도 건강하고 하는일마다 성과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