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6.08.01 13:18

싱싱했음 좋겠읍니다

조회 수 87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요즘 동중카페에 들러보면 요전처럼 사랑하는 후배들의
톡톡튀고 재미있는 글읽는 재미로 날마다 들르곤 했는데
어쩐지 요즘은 오뉴월 버듯잎 늘어지듯 생기가 없읍니다.
다들 휴가중이라서 인가요? 휴가끝나면 재미있는사연들 많이
부~탁~해요!!
?
  • ?
    후배 2006.08.02 08:54
    사랑하는 선배님.
    근황은 어떠하신지요.
    이번 여름휴가 잘 보내시고 항상 기쁨과 열망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또한 동중모임도 사랑하시고
    가정과 회사 또한 가족에게도 행운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
    2006.08.02 11:04
    후배님 !!
    감사 합니다. 근데 누군지를알아야  필담을 나눌수있지~요!!
    아무쪼록
    후배님도 폭염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하는일마다 성과있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참 좋은 사람 5 이은식 2006.08.02 1062
» 싱싱했음 좋겠읍니다 2 2006.08.01 871
152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2 이은식 2006.07.28 776
151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1 이은식 2006.07.26 957
150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1 이은식 2006.07.24 838
149 웃음이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1 이 은식 2006.07.23 772
148 손수건 같은 만남 2 표준 2006.07.21 1451
147 사랑차 한잔 3 이은식 2006.07.18 1008
146 하루종일 비 가 내리는날은? 2 이은식 2006.07.17 1159
145 숫놈들의 고집 2 2006.07.15 1277
144 선생님(退溪) 9 2006.07.11 1529
143 경오회칭구들 3 2006.07.11 1110
142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2 표준 2006.07.10 993
141 내 마음의 선물 2 이은식 2006.07.05 1009
140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3 2006.07.01 1539
139 친구야 이은식 2006.06.29 888
138 친구인 그대가 좋읍니다 이은식 2006.06.28 879
137 6 이은식 2006.06.27 2625
136 인저리 타임(injury time) 2 표준 2006.06.27 1304
135 단 한명의 친구 2 이은식 2006.06.24 886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