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05.10.10 15:49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하겠습니다
조회 수 1000 추천 수 0 댓글 4
-
?
후배입니다. 2005.10.10 21:03마음에 심지 마시고 너그러이 비워버리세요....
-
?
미선 2005.10.11 01:17이렇게 귀하고 소중한 열가지 말만하고 살수 있다면
이곳은 분명 천국이 아닐까요.
하지만 이 세상에는 서로다른 너무나 개성이 뚜렷하고
다른 사람들이 많아서 때로는 피곤할 때도 있어요.
어쩌면 그래서 우리에게는 늘 휴식이 필요한것 같아요.
자신을 한번더 되돌아 보고 좋은 생각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기도
해요.
그래도 살맛나는 세상이다 생각하면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안아 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한주 되시구요 ........ -
?
표준 2005.10.11 09:08감사 또 감사
빈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아짐으로 하루를 보내려 합니다,
그리고 감사로만 가슴에 담으렵니다, -
?
채송화 2005.10.13 11:46이곳에 흐르는 낭만적인
음악이 나를 머믈게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눈으로
가장 아름다운 입으로
가장 아름다운 귀로.
세상을 보고
세상을 말하고
세상을 듣기로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평생에 감사를 잃지 않고
태초에 내가 누구인지 알아
티끌 처럼 낮아져
떠오르는 나를 끌어내려
그 분의 도움심을
그분의 동행하심을
그분의 사랑하심을
잊지 않고 살아가려고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 | 절대로 웃자고 하는말과 말 | 황 | 2005.11.26 | 783 |
| 73 | 30년전 추억을 더듬어 5 | 김금오 | 2005.11.25 | 1103 |
| 72 | 동참 1 | 이종화 | 2005.11.23 | 738 |
| 71 | 인생별곡 | 후배 | 2005.11.16 | 903 |
| 70 | 웃기-3 4 | 표준 | 2005.11.16 | 1073 |
| 69 | 웃기-2 1 | 표준 | 2005.11.16 | 778 |
| 68 | 분위기 좀 띄울까요 그냥 웃어봅시다 2 | 표준 | 2005.11.16 | 851 |
| 67 | 1회 졸업생이 그립다. 2 | 정종화 | 2005.11.12 | 833 |
| 66 | 음악(가곡)과 함께 가을산야 감상 2 | 표준 | 2005.11.04 | 795 |
| 65 | 단풍구경 못 했다구요(여기서) 11 | 표준 | 2005.11.03 | 1157 |
| 64 | 22년 첫날을 맞이하면서 3 | 표준 | 2005.11.01 | 991 |
| 63 | 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말 2 | 표준 | 2005.10.31 | 1040 |
| 62 | 잔디 3 | 황 | 2005.10.28 | 860 |
| 61 |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6 | 표준 | 2005.10.25 | 1092 |
| 60 | 가을비 6 | 황 | 2005.10.21 | 1217 |
| 59 | 거위의 꿈(가수 인순이 노래말) 노랫말이 좋아서 | 표준 | 2005.10.11 | 1371 |
| » |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하겠습니다 4 | 표준 | 2005.10.10 | 1000 |
| 57 | 힘과 용기의 차이 | 표준 | 2005.09.29 | 980 |
| 56 | 심심해서 6 | 표준 | 2005.09.21 | 906 |
| 55 | 즐겁고 안전한 추석 되시길... 2 | 표준 | 2005.09.15 | 7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