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12.20 18:43
바로...당신입니다
조회 수 1151 추천 수 0 댓글 5
-
?
혜원 2004.12.20 21:33
-
?
멋진남자 2004.12.21 10:01보고픈 친구야!
그림의 모닥불처럼 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몸을 녹일수 있는 것은 친구들의 따듯한 마음이 아닐까
시 구절처럼 생각 나는 사람중에 이 멋진남자도 포함 되겠지요 왜냐하면 고향 친구니까
덕분에 감기 걸리지 않고 씩씩하게 생활 하고 있어 연말이라 모두들 그렇게지만 나도
송년회모임,행사을 위한 준비연습 모임 등등 이곳저곳 좇아다니다 보니 조금은
몸이 피곤 하네요
친구도 감기 조~~~심 하고 만약 감기 걸리면 부부약국에가서 내 이름달고 약 꼭 챙겨
먹어 아마 약사가 나를 알련지 모르지만......
근데 멋진 남자가 누구지...... [01][01][01] [01][05][06] -
?
민들레 2004.12.21 16:02재순아!
을씨년스런 날에 괜히 너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것 같아 미안하구나
잘 생각해서 결정해...
가까이에 있으면 날마다 보고 또 보고 수다떨고 할텐데
멀리 있어서 자꾸만 올라오라고 하기엔 미안하고 그런다
이틀동안 잘 생각해서 전화해
혹시 못올라 올지라도 이렇게 나마 서로 마음으로 연락하며 지내자꾸나
안~녕 친구야
그리고 멋진남친은 누구인고?...
감이 오질않아서 ...
암튼 자주 들려서 우리 동문들의 사기를 높여주세여~~~ [09][04][07] -
?
민들레 2004.12.21 16:10미영아!
꼬리달아 줄려고 했는데 공간이 없구나...
연말에 가족행사에다 이모임 저모임에 무척 바쁜데도
이렇게 시간내어 좋은 글들 많이 남겨두고 한해동안 고생많았다
닷컴 문닫을때까지 문 잘지켜줘라 ~~~~ 바이~~ [09][04][07] -
?
재순 2004.12.21 19:31어이! 멋진남 ~요즈음들어 자꾸만 보고잡네...알지? 이모양 저모양으로 바쁜 가운데 있으면서도 잊지 않고 챙겨줘서 고마워잉 ^-^* [12][07][0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1 | ♥착한사람에게만 보이는 글...^^ 1 | 혜원 | 2005.01.09 | 1084 |
240 | ♡ 옛날이야기 ♡ | ㅎㅖㅇ ㅝ ㄴ | 2005.01.07 | 1950 |
239 |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글 2 | 재순 | 2005.01.05 | 1481 |
238 | 도연이랑 형필이 아닌감..... 14 | 내다 | 2005.01.03 | 1585 |
237 | 사랑입니다 4 | 재순^^* | 2005.01.03 | 1220 |
236 | ♣ 한해의 기도 ♣ 1 | ㅎ ㅖ ㅇ ㅝ ㄴ | 2005.01.01 | 1156 |
23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5 | ㅎ ㅖ ㅇ ㅝ ㄴ | 2004.12.30 | 1013 |
234 | 한 해를 보내는 명상 8 | 내다 | 2004.12.29 | 1095 |
233 | 어떤이가 친구를 찾는데요 (후배) | 재순 | 2004.12.29 | 907 |
232 | 소~중한친구 3 | 재순 ^^~ | 2004.12.29 | 985 |
231 |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 | ㅎ ㅖ ㅇ ㅝ ㄴ | 2004.12.27 | 1024 |
230 | 사랑의 바이러스 | 자스민 | 2004.12.23 | 982 |
229 | 사랑하는 친구님들~~~~MERRY X-MAS 2 | 혜 원 | 2004.12.22 | 1084 |
228 | 겨울초대장 | 부개동여우딸 | 2004.12.21 | 1191 |
227 | ♧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 혜원 | 2004.12.21 | 1174 |
» | 바로...당신입니다 5 | 재순^^* | 2004.12.20 | 1151 |
225 | 이쁜 사랑을 위한 13가지 2 | 박미란 | 2004.12.16 | 925 |
224 | 눈이 올 것 같은 날에.... 1 | 박미란 | 2004.12.16 | 1063 |
223 | 사랑하는 당신을위해 ... | 재~~순 | 2004.12.16 | 1159 |
222 | (6회 동창을 위해서)퍼왔음 7 | 여우아줌마 | 2004.12.15 | 1362 |
오랜만이구나.....
퇴근길이 많이 춥더구나, 오랜만에 겨울이라는 느낌이 드는 하루,
낼은 더 춥다고 하네.....
친구도 따뜻하게 포장잘 해서 감기걸리지 말고 씩씩하게 잘 지내...
기회가 되면 이 해가 가기전에 한번더 만나도록 하자.....
아 안~~~녕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