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한동안 잊어 버렸던 단어들이 서울생활 며칠만에 살아나누만
한동안 잊어 버렸던 단어들이 서울생활 며칠만에 살아나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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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머라머라 했더니 이름을 안썼다고 다 지워져 버리네
나이 먹어도 세상가는대로 잘 따라 가는게 희망사항이었는데
벌써 버벅거려서 앞으로가 보통일이 아니구만
건강이나 잘 신경써야 할까봐
모두들 안녕히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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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옥아 안녕^^**^^
잘 지내고 있지?
형종이 글(폼! 부부~~~)에 꼬리글.....
남겨두고 간다...
시간나면 읽어봐라~~~ [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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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옥아
어제는 넘 반가웠고 즐거웠다
사업시작해서 부담도 가고 힘들겠지만 " 아자 아자 " 힘내고
꿋꿋하게 이겨내리라 믿는다
이제 서로 가까운데 있으니 시간나는데로 찾아가고 연락할께 안녕... [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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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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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 | 2004.08.05 | 758 |
!!! 글쎄 !!! 고향은 거금도이건만
서울생활 며칠만에 살던곳이 생각난다니...
외로움을 타나보네~
몸을 맡기면 그곳이 고향이건만~
두고 온 정이 남았음이라~
사업이 잘되다 보면
정이 붙을켜~~~
오늘도 북적되는 하루가 되기를~~~
참고로,,,
이글 수정 들어가서 공지에 체크되어있는 거
지워라~~~
혹시 니가 있는곳
알리는 글을 쓰는 걸루다가
공지로 하면 어때~~~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