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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8 00:51

*** 의 미 ***

조회 수 71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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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며 산다는 건
                          생각을 하며 산다는 것보다
                                   더 큰
                              삶에의 의미를 지니리라
                          바람조차 내 삶의 큰 모습으로
                                 와 닿고 내가 아는
                              정원의 꽃은 언제나
                                  눈물빛 하늘이지만
                          어디에서든 우리는 만날 수 있고
                                  어떤 모습으로든
                                  우리는 잊혀질 수 있다.
                            사랑으로 죽어가는 목숨조차
                                 용서할 수 있으리라
                                    사랑으로 산다는 건
                            생각하며 산다는 것보다
                                         더 큰
                             삶에의 의미를 지니리라


                                          ----이 글은 출근길에 커피자판기에서 빠져나온 커피잔에 새겨진 내용인데
                                                괜찮은 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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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2004.08.08 13:29
    친구야!
    잘다녀왔다니 반갑고 우리같이 가보자고 하는데 시간맞춰서 조만간에 가보자
    경기도 간네하고 연락이 아직안되고있다...
    연락되는데로... 안녕   [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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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 2004.08.09 00:56
    날씨가 너무 덥다. 난 그래도 시원하게 지내는 편인데, 친구는 아이들하고
    얼마나 힘드니. 미란이하고도 같이 갈려고 연락을 했더니 전화가 되질 않아.
    나 화요일에 쉴거거든, 16일쯤 만나면 좋겠다. 그날 친구에게 좋은날이잖아.
    이런날도 참으로 오랜만인것 같고. 암튼 서로 연락해서 만나자.
    내일은 말복이네. 여름의 끝에서 모두들 건강히.......(xx40)(xx40)   [1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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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2004.08.09 13:51
    친구야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다니 그것만으로 충분히 고맙고
    그날은 내가 부담스런날이니까
    네가 양보하고 그뒤로 하든지 앞으로 하든지 하자.
    어차피 늦은건데 선이가 요즘출근시작해서 무척바쁜가봐 아직도
    연락이 않되고 있거든 그동안 친구들 연락해서 모여서 가는방향으로
    하면어떨까 싶다 너는 낮엔 시원하겠구나 나는 애들하고 더위를 즐기며 살고있다.
    이번주에 속리산에나 한번 갈까도 생각중이고... 또연락하자 안녕...
      [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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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스민 2004.08.10 01:02
    친구야!
    우리 그날 만나서 오랜만에 식사라도 하자.
    연락되는 친구들이 별로 없을것 같고, 선이가 연락이
    안되면 둘이서라도 다녀오던가.
    그날이 되면 날씨도 시원해진다고 하잖아, 나도 그날 이후로는
    바쁠것 같아 병원도 가야하고, 또 직장에 정기적인 행사도
    있고, 암틑 다시 연락하기로 하고. 입추가 지났다고해서인지
    조석으로는 조금 시원한 느낌.......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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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종 2004.08.11 10:40
    "생활의 지혜" "녹차를 이용한 건강음식" 글
    수정 들어가서 "공지"체크되어 있는 것
    지워주면 고맙겠다...

    민들레님 역시 그래주면 고맙겠다...

    "공지"는 모든사람들이 꼭 알아야 될
    내용으로 해야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오늘하루도 더운데 행복하기를~
      [01][01][01]
  • ?
    민들레 2004.08.11 18:12
    어제는 애들데리고 삼성코엑스에 다녀왔다
    마냥 좋아하는 애들을 보면서 마음 뿌듯..
    그리고 이번주 금요일부터 2박3일로 강원도 홍천에 다녀올계획을세웠다.
    이번주 까지는 물속에 들어가도 괜찮지않을까해서리...
    강원도가면 여러가지 할수있는게 많고 거리상으로 멀지안아서 그쪽으로 결정했다
    또연락할께...

      [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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