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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0.02 07:29

청계천 구경하샘

조회 수 115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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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 2005.10.02 13:27
    도심에 흐르는 물줄기가
    내마음을  부르네이.....갈수없는 맘. 어쩔고!?
  • ?
    그리움 2005.10.02 18:45
    10월이면 서울에 한번 가볼까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무산되어서 청계천 물줄기가 보고싶었는데
    한양에서 청계천에 새로운 물줄기가 흐르는 모습을 이렇게 
    컴에 올려주어서 난 다행히도 가만히 앉아서 흐르는 물줄기를
    감상할수 있어서 정말 고마워...
    언젠가 나도 청계천 돌다리 한번 건너 가 볼수있겠지?
    마음은 벌써 청계천으로 가고 있어...
    친구들을 향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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