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 가는날 그리운 친구 성화. 찬만. 용수.와함깨
맛있은 횟에 술잔을 기울리다보니 새벽5시 까지 술을 퍼다 보니 속은쓰리지...........
서울에서 동중 동창회 소식도 전해죠지.......
다음에는 많이 참석할것 같으며 오회장 잘해야쓰것드라.....!
찬만이가 연락도 안해다고 무시 한다고 그러더라~~~~(웃음)
오회장 계는 잘 치려고 ........{장회장 앞으로 규삼마.마 한류 열풍 큰힘이 될거야]
고향 내음이 젓으려고 같으데 술에 젓어 버려군?
내려갈때 마다 발전해 가며 변해가는 고향?````````
그 고향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하며 우리 동문이 있지 안을까?
그리운 벗들이여 많은 추억을 만들고 ?
또 올한해 최선을 다할수 있는 해가 되기을 기원하며?~~~~~~~~~~~~~~
반가우이......*^^*~
둘리군~!
그리운 친구들과....또 맛난 회에다가 술맛이 절로 났겠고만..
고향내음 술내음...것두 좋으이~
일본에 욘사마가 있다믄 우리동중 10회엔 규사마가 있을것인디....?
어찌 규사마 장회장님은 얼굴을 안 내비췬댜?
정회장님 마냥 규사미도 가끔 얼굴좀 보여주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