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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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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2005.09.27 08:29
    어찌 변해가는 모습까지 막을수 있단말인가?
    웃고 바라보면서 우정만은 변하지 않으면서~~~
    친구들이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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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2005.09.27 09:51
    의철이 바쁘다더니 일찍도 나왔구나
    나의 게으름이 친구들에게 들통날까 오늘은 일찍
    출석했다. 정말 아줌마의 하루는 일찍도 시작해서
    밤 늦게까지 무슨 할 일이 그리많은지 모르겠다.
    오늘도 너의 좋은 글은  우리들이 살면서 우정단어를
    다시한 번 생각하게 하는구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든든한 친구란걸 
    느끼게 만든다.
  • ?
    야생화 2005.09.27 10:55
    그래!!
    두친구들  반가워!!

    만물이 변해도 우리들의 우정은 변치말자구...

    인간은 발빠르게 변해가는
    사회속에서  좀더 발전된
    모습으로 변해 가면서 살아가는것은  가장 좋은거구...

    영원히  변하지 않고  
    따뜻한 빈손을 내밀어 줄수 있는
    좋은 친구는?   변하지 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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